난 피부관리사고 이번에 취득해서 신입이야
아까 면접 봤는데 원장이 궁금한 거 있냐 물어봐서 내가 질문들을 했어 신입으로 입사하면 가장 먼저 익혀야 될 업무가 있을까, 병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업무나 분위기가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이렇게 물어봤는데 엥 뭘? 내가 면접 보는거같네? 이러몀서 띠껍게 대하는거야..; 그러면서 진짜 건성인 말투로 일단 환자한테 친절해야죠 이러는거... 그러고 나한테 원래 신입은 잘 안 뽑아요 면접도 보러오라고 잘 안하고 근데 내가 첫번째로 지원해서 한번 보라 오라 한거에요 이러는거야.. 그리고 신입인거 알면서 자꾸 다른데서는 진짜 일해본적 없냐 샵같은데에서도 기기 만져본적 없냐? 이러는거야 ;; 그리고 내가 간호조무사가 있는데 간호조무사 따놓고 왜 일 안했냐 재미없었어요? 이러는거임 ㅋㅋ .. 아니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공고에는 직원들 엄청 신경쓰는것처럼 직원 교육도 잘 해주겠다 써놔서 원장 엄청 좋은 사람인줄 알았더니... 에휴 나도 시간 써서 면접 보러 가는건데 기분 너무 나쁨 ㅠ
면접 보고 왔는데 기분 ㅈㄴ 나빠;;
댓글 21
Best입사해서 선배한테 어렵게 해야할 질문을 왜 오너한테 하고있냐... 뭘 잘해야 하는지는 니가 뽑히고나서 고민해야지 아직 뽑힌것도 아닌데 주제넘은거 맞음
Best뭐 저런 데가 다 있냐 고생했다ㅠㅠㅠ
추·반세대차이 인가? 내가 면접관이어도 저런 질문하면 일단 패스할거 같은데... 질문 자체가 너무 피곤해. 학원다닐때 선배들께나 물어볼만한 질문이야. 글고 걱정마. 안뽑힐거야.
여기 댓글들은 다 백수거나 알바, ㅈ소 경험만 있는듯... 국내 대기업, 외국 기업, 젊은 오너 있는 국내 스타트업 등 저런 질문하는 면접자 많음 면접은 서로가 서로를 평가하는 자리임 면접자라고 해서 무조건 을이고 굽신대야 하는 게 아닌데... ㅋㅋㅋ 여기 댓글 단 애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하는 쉽게 대체 가능한 인력들이라 글쓴이 같은 질문을 해야겠다 고려조차 못해본듯ㅇㅇ 골라 들어가긴 커녕 선택지가 없어서 제발뽑아주세요 굽신대야 하는 입장이니까...
잘 걸렀네 더 좋은 곳 갈 수 있을 거야
사실 뭐 이런걸 묻지?싶어도 보통 간단하게 대답하고 말지 대놓고 꼽주는건 기본이 안된거임.면접 보러 간 사람만 평가 당하는게 아닌데 회사(╋@)는 그거 생각 안하고 막 행동하더라;“엥 뭘? 내가 면접 보는거같네?”이게 말이 되는 태돈지..이미지 본인한테 달려있는데 그거 생각을 못하고 반말까지ㅋㅋㅋㅋ글고 사람 불러놓고 ‘신입 잘 안뽑는다’이딴소리 왜 함.글고 경력에 안적혀있을텐데 일해본적 없냔 질문을 왜 해.이력서도 안읽고 들어갔나.기기 다룰 수 있냐/다뤄본 적 있냐 정도는 물어볼 수 있다지만..태도가 ㄹㅇ별로다
공고에서 제일 믿으면 안되는게 "근무환경 좋은" "가족같은 분위기" "직원과 원장 동반 성장" "원장이 간섭안함" 이런거 다 믿고 거르면 됌 정확히 다 반대고 진짜 분위기 좋으면 저런 말들 안쓰더라
..? 성격 저래서 장사는 함..?
참...자기생각과 다른 댓글들에 쓰니가 답글로 달아놓은 꼬라지를 보니 뽑으면 절대 안될듯ㅋㅋ 답글마다 응 넌 평생 백수 이러고 있네ㅋㅋ 다른사람 말도 귀기울여들을 줄 알아야지 지말만 맞다네ㅋㅋㅋ 그니까 의사말도 다 고깝게 들리지. 그래놓고 뭔 서비스직을 한다고
기지마셈 저런데는 사람 없어서 혼나봐야 정신차림
가지마 걸러
진짜 기분 나빴겠지만... 면접에서 거를 수 있었음에 조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하자 ㅠㅠ 나는 ㅅ1ㅂ 면접에선 세상 좋은 사람들인 척 직원 위하는 척 하더니 막상 입사하니까 뒤지게 갈구고 염병 떨어서 탈주각 재고 있름;;
너같은애는 안들어오면 좋겠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