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당시 남편 김태현의 헌신적인 병 간호를 회상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 253회에 출연한 서정희는 재혼 후 행복한 결혼 생활과 건강 회복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0.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서정희는 남편 김태현과 함께 홈 스냅 촬영에 나섰으며 김태현은 서정희의 머리를 정성껏 다듬어주거나 운동화 끈을 묶어주는 등 사소한 일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목욕할 때도 등을 밀어준다고. 서정희는 "3년 전 유방암 수술을 받고 배변주머니를 차야 했을 때 씻거나 옷을 갈아입는 것조차 혼자 할 수 없었다"며 "남편이 모든 것을 다 도와주었다. 내가 조금만 움직여도 와서 옷을 갈아입혀 주고 내 추한 모습까지 다 본 사람이다"라며 김태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당시 코로나19로 병실에는 한 명만 있을 수 있었는데 처음에는 딸 동주가 케어를 했지만 충분하지 않았다. 그래서 남자친구였던 남편을 불렀다. 그때부터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정희는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항암 치료로 머리를 삭발할 때 남편도 함께 삭발을 했다"며 "그 순간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서정희는 수술 이후 현재까지 건강을 회복하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으며 "암 환자였던 기억이 거의 남지 않을 정도로 에너지가 회복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서정희, 암 투병 당시 놀라운 남친 헌신…"배변주머니까지 갈아줬다" ('퍼펙트 라이프')
배우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당시 남편 김태현의 헌신적인 병 간호를 회상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 253회에 출연한 서정희는 재혼 후 행복한 결혼 생활과 건강 회복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0.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서정희는 남편 김태현과 함께 홈 스냅 촬영에 나섰으며 김태현은 서정희의 머리를 정성껏 다듬어주거나 운동화 끈을 묶어주는 등 사소한 일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목욕할 때도 등을 밀어준다고.
서정희는 "3년 전 유방암 수술을 받고 배변주머니를 차야 했을 때 씻거나 옷을 갈아입는 것조차 혼자 할 수 없었다"며 "남편이 모든 것을 다 도와주었다. 내가 조금만 움직여도 와서 옷을 갈아입혀 주고 내 추한 모습까지 다 본 사람이다"라며 김태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당시 코로나19로 병실에는 한 명만 있을 수 있었는데 처음에는 딸 동주가 케어를 했지만 충분하지 않았다. 그래서 남자친구였던 남편을 불렀다. 그때부터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정희는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항암 치료로 머리를 삭발할 때 남편도 함께 삭발을 했다"며 "그 순간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서정희는 수술 이후 현재까지 건강을 회복하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으며 "암 환자였던 기억이 거의 남지 않을 정도로 에너지가 회복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퍼펙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