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입니다.미래 조언을 듣고 싶어서 비교적 인생 선배들이 많이 확인하실 거 같은 카테고리에 글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4년제 지방대학교 광고 쪽 학과 재학 중입니다.예체능 실기 준비하는 학생이었고 재수 방지 용으로 적어 냈던 하향 학교인데요,원하던 대학 실기에서 아깝게 예비 번호를 받고 재수를 고민 했으나, 작년에 입시 과정이 너무 힘들었던 탓에 부모님과 상의 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학교에서 좋은 친구들, 선배들 만나며 연애도 해보고 알바도 해보고학과 분야 자체도 제 적성과 잘 맞아 작은 공모전 수상도 해보고 잘 적응 중입니다. 그럼 문제가 뭐냐? 하시면 제 고민은 제 학벌인데요. ( 여기 계시는 지방대 재학생 님들, 졸업생 님들 비하 의도가 아님을 밝힙니다 )요즘은 학벌보다는 본인 능력에 따라 갈리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취업에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제가 명문 대기업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뭔가 지방대를 나왔다는 이유로 살면서 내가 평균보다 모자르게 살게 되진 않을까? 내 인생이 루저 인생이 되는 게 아닐까? 이런 막연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 생기네요. 저는 한국이 유독 평균에 집착하는 문화, 각자의 삶의 다 다른 모습을 인정하기 보다는성공한 삶이라는 이미지가 사회적으로 획일화 되어 있는게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항상 그렇게 이야기해 왔는데… 막상 제 입장이 되니 모순적으로 제가 그 평균에 목매달아 걱정하는 게 어이가 없네요.답답해서 어디로 훅 여행이라도 떠나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보다 먼저 인생을 열심히 꾸려나가고 계시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어떻게 하면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나요?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20살 대학생 인생 힘드네요
저는 현재 4년제 지방대학교 광고 쪽 학과 재학 중입니다.예체능 실기 준비하는 학생이었고 재수 방지 용으로 적어 냈던 하향 학교인데요,원하던 대학 실기에서 아깝게 예비 번호를 받고 재수를 고민 했으나, 작년에 입시 과정이 너무 힘들었던 탓에 부모님과 상의 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학교에서 좋은 친구들, 선배들 만나며 연애도 해보고 알바도 해보고학과 분야 자체도 제 적성과 잘 맞아 작은 공모전 수상도 해보고 잘 적응 중입니다.
그럼 문제가 뭐냐? 하시면 제 고민은 제 학벌인데요. ( 여기 계시는 지방대 재학생 님들, 졸업생 님들 비하 의도가 아님을 밝힙니다 )요즘은 학벌보다는 본인 능력에 따라 갈리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취업에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제가 명문 대기업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뭔가 지방대를 나왔다는 이유로 살면서 내가 평균보다 모자르게 살게 되진 않을까? 내 인생이 루저 인생이 되는 게 아닐까? 이런 막연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 생기네요.
저는 한국이 유독 평균에 집착하는 문화, 각자의 삶의 다 다른 모습을 인정하기 보다는성공한 삶이라는 이미지가 사회적으로 획일화 되어 있는게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항상 그렇게 이야기해 왔는데… 막상 제 입장이 되니 모순적으로 제가 그 평균에 목매달아 걱정하는 게 어이가 없네요.답답해서 어디로 훅 여행이라도 떠나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보다 먼저 인생을 열심히 꾸려나가고 계시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어떻게 하면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나요?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