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봐주던 3초

2025.09.04
조회391
말걸지 않은채로 날 봐주던 3초.
그리고 멋진 남자가 봐줄때의
수줍음. 그렇지만 난 그 눈빛에서
설레임과 고마움으로 알게.
어차피 갖지못할 인연에
최애의 장면이라도 내게 주면
그것마저도 너무 좋은걸.
진짜 늙어빠진 할배들은 5초를
쳐다봐도 1초안에 증발해서
총총총 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