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상사병이었나보다

ㅇㅇ2025.09.04
조회7,630
그 사람 한창 짝사랑할때
보는 날이 얼마 안 남았을때
볼수있었을때 보는데도 보고싶고
마음 아프고 멍때리게 되고 밥맛도 없고
살 그냥 빠지고 잠도 깊게 못자고
가끔 현타와서 혼자 울다가
눈떠서 눈감을때까지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랬었지
지금은 못봐도 눈물은 안나고
그나마 먹고 자는데 문제없지만
보고싶고 생각나는건 여전하긴 해

댓글 13

ㅇㅇ오래 전

이뤄질 확률이 제로면 그나마 나은편이고 확률 마이너스 100인 짝사랑을 나도 꽤 오랜세월 해봤지.고백을 해보라고?ㅎㅎㅎ그건 가능성이 1퍼센트라도 있을때 말이지.진짜 절망뿐이더라.비참함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하기가 어렵고 이러다가 진짜 죽겠다 싶어서 나도 큰 용기내어 아예 타지역으로 떠났음.

ㅇㅇ오래 전

저도 수년을 그랬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서 도망쳤어요.몇달 안보니까 좀 나아지더군요.나 자신과 일에 집중하시길..

ㅇㅇ오래 전

다른 년놈 나타나봐라~ 만나서떡정들고 하면 상사병 이딴소리한거 쪽팔릴거임

ㅇㅇ오래 전

차라리 그렇게 앓을 바에 마음이라도 표현하삼...거절당하더라도 표현하는게 훨씬 나음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ㅇㅇ오래 전

유일한 사람

오래 전

위고비 저리가라네 자주봄 뼈말라되긋따

쓰니오래 전

짝사랑 그러치 새삼스레

ㅇㅇ오래 전

연락을 해봐

ㅇㅇ오래 전

의사면 남들보다 앞으로 볼 날이 더 많을텐데 별 걱정을 다 한다 얘..

ㅇㅇ오래 전

시간이 별로 안 지났으면 연락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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