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날이 얼마 안 남았을때
볼수있었을때 보는데도 보고싶고
마음 아프고 멍때리게 되고 밥맛도 없고
살 그냥 빠지고 잠도 깊게 못자고
가끔 현타와서 혼자 울다가
눈떠서 눈감을때까지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랬었지
지금은 못봐도 눈물은 안나고
그나마 먹고 자는데 문제없지만
보고싶고 생각나는건 여전하긴 해
이뤄질 확률이 제로면 그나마 나은편이고 확률 마이너스 100인 짝사랑을 나도 꽤 오랜세월 해봤지.고백을 해보라고?ㅎㅎㅎ그건 가능성이 1퍼센트라도 있을때 말이지.진짜 절망뿐이더라.비참함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하기가 어렵고 이러다가 진짜 죽겠다 싶어서 나도 큰 용기내어 아예 타지역으로 떠났음.
저도 수년을 그랬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서 도망쳤어요.몇달 안보니까 좀 나아지더군요.나 자신과 일에 집중하시길..
다른 년놈 나타나봐라~ 만나서떡정들고 하면 상사병 이딴소리한거 쪽팔릴거임
차라리 그렇게 앓을 바에 마음이라도 표현하삼...거절당하더라도 표현하는게 훨씬 나음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유일한 사람
위고비 저리가라네 자주봄 뼈말라되긋따
짝사랑 그러치 새삼스레
연락을 해봐
의사면 남들보다 앞으로 볼 날이 더 많을텐데 별 걱정을 다 한다 얘..
시간이 별로 안 지났으면 연락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