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혼자 집에 가고 있는데 진짜 어여쁜 아가씨가 서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예쁜 여자보면 정말... 샘나면서도 자꾸 쳐다보고, 어디 성형한지 찾아내고 싶고, 없으면 저 여자 발가락이 안이뻐... 위안사고 ... 저 여자 분명 전신 성형이야... 다했어 다했어! 칫.. 그런데 예쁜 언니가 말을 걸었습니다. 식겁 했습니다. 허..... 들렸나? 나 어떻게...ㅠㅠ 어머, 너 000이지! 전 뉘신지 모르겠어서, 네? 누구세요 나야 나 000 잘 지냈어...? 순간.. 3초간 멈칫 웃을 수 없었습니다. 그 어여쁜 아가씨는 저의 고등학교 동창 체육복을 쫄티로 입던...그그그 키 155cm몸무게 60kg 공부만하던 뚱땡이 였습니다. 별명이 살찐 골룸이었고, 내신에 목숨걸던 그 피부 회색인간... 뚱뚱해서 목에 셔츠가 안잠겨 학생부 주임에게 단정하지 못하다며 혼나던 아이... 친구들이 넌 공부라도 잘해야지.. 암 !! 걱정 하지마 미팅가서 누군가가 왜 나오셨어요? 하면 넌 새로 태어 날꺼야 하면서 놀림받던 아이! 그런데 제 눈앞에는 몸무게 40kg도 안되는 가녀린 아가씨가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진짜 맞으세요? 너... 무슨 짓 한거야? 저 집에서 눈물 났어요.. 전 그데로 거든요? 그런데 이 아이 완전 예뻐졌어요.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 했는데 5년간 다이어트해서 20kg뺐데요..독한년.. 3년간은 피자 햄버거를 먹어 본적이 없고 두끼를 그것도 닭가슴살과 야채로 먹고 몸무게를 15키로 먼저 뺀다음 헬스장에서 트레이너 지시에 따라서 열심히 근육운동 한데요... 이제는 살이 찌고 싶어도 바빠서 먹을 시간이 없다고... 전 뭐죠? 아 마음이 횡해여,,, 그 23허리에.. 할말이 없었어요 ㅠㅠㅠ 그런데 오늘도 주말이니까 피자시켜 먹는다는.. 아.. 이건 여자의 질투인가요? 그런데 앞으로 다이어트 지도자가 되기로 했어요. 절 도와주신데용ㅋ 간곡히 부탁 드렸어요 그런데 도와준 친구들중 말 안듣고 인내없어 성공한 친구 하나도 없었다는... 저도 23에 새로 태어날래요!! 그러면 남자친구 생기겠죠? 솔직히 너무 부러워요 대학도 잘 간데다가 집도 부자고, 이제 예쁘기 까지.. 이게 인생 역전이죠? 저도 인생 역전을 꿈꿔요...
원본원본
지하철에서 혼자 집에 가고 있는데
진짜 어여쁜 아가씨가 서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예쁜 여자보면 정말... 샘나면서도 자꾸 쳐다보고,
어디 성형한지 찾아내고 싶고, 없으면 저 여자 발가락이 안이뻐...
위안사고 ...
저 여자 분명 전신 성형이야... 다했어 다했어! 칫..
그런데 예쁜 언니가 말을 걸었습니다.
식겁 했습니다. 허..... 들렸나? 나 어떻게...ㅠㅠ
어머, 너 000이지!
전 뉘신지 모르겠어서, 네? 누구세요
나야 나 000 잘 지냈어...?
순간.. 3초간 멈칫 웃을 수 없었습니다.
그 어여쁜 아가씨는 저의 고등학교 동창
체육복을 쫄티로 입던...그그그
키 155cm몸무게 60kg 공부만하던 뚱땡이 였습니다.
별명이 살찐 골룸이었고, 내신에 목숨걸던 그 피부 회색인간...
뚱뚱해서 목에 셔츠가 안잠겨 학생부 주임에게 단정하지 못하다며 혼나던 아이...
친구들이 넌 공부라도 잘해야지.. 암 !!
걱정 하지마 미팅가서 누군가가 왜 나오셨어요?
하면 넌 새로 태어 날꺼야 하면서 놀림받던 아이!
그런데 제 눈앞에는 몸무게 40kg도 안되는 가녀린 아가씨가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진짜 맞으세요?
너... 무슨 짓 한거야?
저 집에서 눈물 났어요.. 전 그데로 거든요?
그런데 이 아이 완전 예뻐졌어요.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 했는데
5년간 다이어트해서 20kg뺐데요..독한년..
3년간은 피자 햄버거를 먹어 본적이 없고 두끼를 그것도
닭가슴살과 야채로 먹고 몸무게를 15키로 먼저 뺀다음
헬스장에서 트레이너 지시에 따라서 열심히 근육운동 한데요...
이제는 살이 찌고 싶어도 바빠서 먹을 시간이 없다고...
전 뭐죠? 아 마음이 횡해여,,, 그 23허리에.. 할말이 없었어요 ㅠㅠㅠ
그런데 오늘도 주말이니까 피자시켜 먹는다는..
아.. 이건 여자의 질투인가요?
그런데 앞으로 다이어트 지도자가 되기로 했어요.
절 도와주신데용ㅋ 간곡히 부탁 드렸어요
그런데 도와준 친구들중 말 안듣고 인내없어 성공한 친구 하나도 없었다는...
저도 23에 새로 태어날래요!!
그러면 남자친구 생기겠죠?
솔직히 너무 부러워요 대학도 잘 간데다가 집도 부자고, 이제 예쁘기 까지..
이게 인생 역전이죠? 저도 인생 역전을 꿈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