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자주 이용하시는 어떤 앱이 있는데
사용한지 거의 10년이 넘었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아이디 비밀번호 까먹으시니
이용하실 때 마다 제가 계속 찾아드리고 재설정 해드렸습니다.
제가 몇번이고 계속 메모장이나 어디에 적어두라고 말씀드렸는데도, 나 몰라~ 라는 식으로 넘어가셨는데,
오늘도 또 해달라고 하셔서, 제가 ‘적어놨어?? 아이디랑 비번 뭐야?’라고 물어보니 그냥 휙 가시면서 ‘아 몰라몰라’이러고 그냥 청소기 돌리시네요.
진짜 너무 무책임하고 화가나서. 적어놓는게 어려운 일도 아니도
나도 일하다가 이런거 하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좀 적어놔 라고 했더니
옆에서 아빠가 ‘너 지금 생색내는거냐?’라고 하시길래
이게 무슨 생색내는거냐고. 적어놓는게 어려운일도 아닌데
‘저거 지금 우린 못하고 지는 할 수 있으니까 생색내고 승질내는거 봐’ 라며 같은 말만 계속 반복하는데 진짜 열받아서화냈더니
xx년 하면서 욕하고 엄마랑 아빠랑 이젬 같이 저함테 화내고 욕하고.. 아니 진짜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지금까지 연락안하고 있는데.
아니 자기껀 자기가 챙겨야는거 아닌가요?
애들도 아니고. 젊은 저도 아이디는 전부 적어서 메모장에 저장해 두는데. 이게 무슨 생색인가요??
아니 정말 되려 저렇게 나오니 제가 잘못한건가..
저보고 시간또ㄹ이라고 하질않나..
하ㅜㅠ 진짜 답답해서 여기에 올립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