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크레용팝 초아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 그토록 간절히 기다려온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저는 2년전 암 진단을 받고 여러 대학병원에서 아이를 가질 수 없을것 이라 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가임력을 지켜주신 병원과 교수님을 만나 무사히 암수술을 마치고 회복할 수 있었어요. 여러번의 자임 시도 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게 되었고 기적처럼 1차 만에 아이가 찾아와 주었어요!”라고 ‘임밍아웃’에 나섰다.
초아는 “이 기쁜 소식을 하루빨리 전하고 싶었지만 극초기에는 너무 조심스러워 꾹 참고 있다가 (행복한 입덧과 토덧으로 더이상 숨기기도 어려움)”이라며 “오늘로 10주 2일차, 소중한 두 아이 하트와 큐트 일란성 쌍둥이를 소개합니다!! 저는 경부가 없어 조산위험이 있어 일부러 배아를 1개만 이식을 했는데도 스스로 자연 분열해 일란성 쌍둥이가 되었어요. 1%확률이라고 합니다..ㅎㅎ”라고 쌍둥이 임신을 알렸다.
이어 “처음엔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그저 열심히 잘 품어서 건강하게 낳아야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그동안의 이야기는 유튜브 채널 ‘초아라이프’에 자세히 담아두었어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어요!”라고 바랐다.
끝으로 초아는 “앞으로의 여정도 영상으로 기록하며 끝까지 희망이 되는 모습보여드릴테니, 지켜봐주세요! 모든 난임부부들 화이팅입니다!!”라며 “그리고 저를 위해 진심어린 위로와 응원메시지 보내주시고 태몽까지 꿔주시며 좋은 말씀 많이 나눠 주신 랜선 이모, 삼촌들, 가족과 친구들 모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 3월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초아는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눈물을 터뜨리고 있다. 경사를 알린 초아에게 응원과 축하가 이어진다.
한편 초아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빠빠빠’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1년 크리스마스에는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33세 나이에 자궁경부암을 진단 받았다고 고백, 최근 이를 극복하고 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응원을 자아낸 바 있다.
‘자궁경부암 극복’ 크레용팝 초아, 쌍둥이 임신..아기천사 찾아왔다
사진=초아 SNS[헤럴드POP=김지혜 기자]초아가 드디어 쌍둥이를 임신했다.
5일 크레용팝 초아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 그토록 간절히 기다려온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저는 2년전 암 진단을 받고 여러 대학병원에서 아이를 가질 수 없을것 이라 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가임력을 지켜주신 병원과 교수님을 만나 무사히 암수술을 마치고 회복할 수 있었어요. 여러번의 자임 시도 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게 되었고 기적처럼 1차 만에 아이가 찾아와 주었어요!”라고 ‘임밍아웃’에 나섰다.
초아는 “이 기쁜 소식을 하루빨리 전하고 싶었지만 극초기에는 너무 조심스러워 꾹 참고 있다가 (행복한 입덧과 토덧으로 더이상 숨기기도 어려움)”이라며 “오늘로 10주 2일차, 소중한 두 아이 하트와 큐트 일란성 쌍둥이를 소개합니다!! 저는 경부가 없어 조산위험이 있어 일부러 배아를 1개만 이식을 했는데도 스스로 자연 분열해 일란성 쌍둥이가 되었어요. 1%확률이라고 합니다..ㅎㅎ”라고 쌍둥이 임신을 알렸다.
이어 “처음엔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그저 열심히 잘 품어서 건강하게 낳아야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그동안의 이야기는 유튜브 채널 ‘초아라이프’에 자세히 담아두었어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어요!”라고 바랐다.
끝으로 초아는 “앞으로의 여정도 영상으로 기록하며 끝까지 희망이 되는 모습보여드릴테니, 지켜봐주세요! 모든 난임부부들 화이팅입니다!!”라며 “그리고 저를 위해 진심어린 위로와 응원메시지 보내주시고 태몽까지 꿔주시며 좋은 말씀 많이 나눠 주신 랜선 이모, 삼촌들, 가족과 친구들 모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 3월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초아는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눈물을 터뜨리고 있다. 경사를 알린 초아에게 응원과 축하가 이어진다.
한편 초아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빠빠빠’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1년 크리스마스에는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33세 나이에 자궁경부암을 진단 받았다고 고백, 최근 이를 극복하고 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응원을 자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