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아도 등급제가 있다는

2025.09.06
조회720
결혼하고 애 낳고 나서도 계급이 존재하네요.

친정,시댁이 서로 앞서서 애 봐주겠다 하는집
친정 or 시댁에서 맡아서 봐주는 집
안맡기지만 필요하면 그래도 맡길 친정엄마 있음
친정은 없지만 시엄마가 필요하면 봐주심
친정도 없는데 시댁도 멀고 봐줄 여력 안됨
그냥 둘다 부재

난 친정엄마가 출산 한달전에 돌아가시고
시댁도 1년에 몇번 안가는 지라
남편과 온전히 애 키우는 워킹맘 (9:6 풀 근무) 인데
진짜...인생 너무 판깨기 같은 느낌이다.

남편이 진짜 잘 따라오는 파트너라 여기까지 왔지...
여러모로 특히 친정에서 온전히 애 키워주는거
복이라는거 아시고 사시길...

참나 그게 쉬운줄 아나?? 우리엄마가 고생하눈데!!!
라고 생각 하시면
한 6개월만 맡기질 말아보시길 ...ㅎㅎ

세상의 모든 독립적인 워킹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