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도 소통했는데…유튜버 대도서관 사망 비보에 충격

쓰니2025.09.06
조회4,159

 대도서관. 사진|대도서관 SNS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6일 숨진 채 발견됐다. 특히 그가 이틀 전 패션위크에 참석하고,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나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광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대도서관은 6일 오전 8시 40분쯤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은 대도서관이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지인 신고를 접수해 출동해 숨진 나 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병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이틀 전에도 소통했는데…유튜버 대도서관 사망 비보에 충격대도서관. 사진|대도서관 SNS대도서관은 사망 비보 이틀 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서울패션위크 행사에 참석하고 당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여준 바 있다.

이에 팬들은 대도서관의 SNS, 유튜브 게시글, 공식팬카페 등을 찾아 “믿겨지지가 않는다”, “거짓말이라고 해달라”, “이틀 전에도 방송했는데” 등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대도서관은 1인 미디어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1세대 방송인으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세이클럽을 시작으로 아프리카TV와 유튜브를 아우르며 활동해왔다.

현재 대도서관의 유튜브 채널 ‘대도서관TV’ 구독자 수는 144만명에 이른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