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충격 사망에 전처 윰댕까지 관심‥“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위로

쓰니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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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댕, 대도서관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유튜버 대도서관의 사망 소식에 팬들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전처 윰댕에게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9월 6일 서울 광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대도서관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 됐다. 향년 46세.

대도서관의 지인은 대도서관이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을 받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이 자택에서 숨진 대도서관을 발견했다.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누리꾼들은 전처 윰댕의 소셜미디어에 위로의 메시지를 남겼다. 누리꾼들은 “지금 일어난 것에 너무 자책하거나 힘들어하지 마시고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랄게요”,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너무 많이 슬퍼하지 않았으면” 등 반응을 보였다.

대도서관은 2015년 유튜버 윰댕과 결혼했으나, 2023년 합의 이혼했다. 2020년 윰댕이 과거 이혼 사실과 함께 전 남편과 사이에서 아들이 있다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혼 당시 대도서관은 “안 좋은 일로 헤어지는 건 아니다. 일에 더 집중하고 싶기도 하고 원래 우리가 친구로 잘 맞을 수 있는데 가족으로 살다보니 부딪히는 부분도 생기더라. 그런 부분이 조금씩 쌓이다보니 서로에 대해 자유롭게 사는게 좋지 않겠냐, 친구로 지내는게 훨씬 좋지 않겠냐 했다”라고 이혼 사유를 밝혔다.

한편 대도서관은 144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게임 유튜버로, 최근까지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