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구

돼지2025.09.06
조회228
일끝나구..
아침에 집에와서..
힘이 없어서 소파에 누웠다가
잠들어버렸는데..
괴짜 너가 꿈에 나왔어
너가..
나한테 안아줬어..
내가 놀라니깐
괜찮을거라고
날 토닥였어...
근데 그품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져서 계속 너에게 너품에
있고싶었어..


마치 내맘을 아는듯
날보고
웃고있었어..
분명 잠깐 존것같은데
5시간이 지나가 있었어..



괴짜야..
내꿈이고
넌 상관없는건데
자꾸..
기대하게돼..
분명 개꿈일텐데
이상하게
기대고싶어..
너가 꿈에서 말한대로
다 괜찮게..
마치 너가 나에게
맘있는것처럼
그렇게 될까...



개꿈일텐데..
그래도
너가 나와서 좋았어..
기대고 싶었어
나두..너에게..
어리광부리듯이..
기대고싶었어



생각보다 많이 보고싶나..
꿈을 또꾸네..


좋아해..
말하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어느새 더 맘이 커졌어..
어느새 더 좋아하게 됐어..



이럴까봐
더끌릴까봐
예전에 사라질려했던건지도
모르겠어 ..



이유없이 그냥 위험하다고 느꼈던게
더 끌릴걸 알았던것같아..


맘이 가..
자꾸 너에게
맘이 가..


좋아하게 되버렸어..
좋아하게..
널..
누구보다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