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고인을 떠올리면서 "외로울 땐 방송으로 힘이 돼주셨고 제 인생을 바꿔준 유튜브 시작에 대도형이 있었다"며 "제가 쓰러졌단 이야기에 장문의 건강 관리 조언도 해주시고 좋은 영화 나오면 시사회도 데려가시던 언제나 활력 넘치고 자신감 있던 유튜버들의 큰형이셨다"고 전했다.
또한 고몽은 "시청자들과 늙어갈 거라던 형에게 너무나 이른 시간인 것 같다"고 안타까워 하면서, "라이브 하면 정말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하셨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그곳에선 평온하시길"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대도서관은 오전 8시 40분께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대도서관이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또한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도서관 사망..고몽 "라이브 하면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다고 했었다" 애도
▲ 출처| 고몽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대도서관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고몽이 추모했다.
유튜버 고몽은 6일 개인 계정에 "대도서관 형님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고인을 떠올리면서 "외로울 땐 방송으로 힘이 돼주셨고 제 인생을 바꿔준 유튜브 시작에 대도형이 있었다"며 "제가 쓰러졌단 이야기에 장문의 건강 관리 조언도 해주시고 좋은 영화 나오면 시사회도 데려가시던 언제나 활력 넘치고 자신감 있던 유튜버들의 큰형이셨다"고 전했다.
또한 고몽은 "시청자들과 늙어갈 거라던 형에게 너무나 이른 시간인 것 같다"고 안타까워 하면서, "라이브 하면 정말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하셨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그곳에선 평온하시길"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대도서관은 오전 8시 40분께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대도서관이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또한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