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추 감사추”…박슬기, 추영우와 가을밤 만남→팬심 폭발

쓰니2025.09.07
조회41
(톱스타뉴스 최민혁 기자) 가을밤 특유의 선선한 공기와 함께, 배우 박슬기가 작은 설렘을 품고 추영우의 첫 팬미팅 현장에서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스튜디오 한 켠, 벽에는 추영우의 포스터가 빼곡히 걸려 그의 시작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가득했다. 두 사람의 사이에는 웃음과 떨림이 교차했고, 손끝이 닿는 곳에 작은 하트가 조용히 피어났다.

박슬기는 아이처럼 양쪽으로 묶은 머리에 레이스 소재의 소매가 더해진 민소매 데님 원피스를 입고, 발랄함과 단아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검은색 하이힐의 높이에 즐거움이 실렸고, 살짝 부푼 미소와 호기심 가득한 눈동자가 분위기를 더욱 환하게 밝혔다. 추영우는 짙은 데님 재킷과 해진 블랙 팬츠로 자유분방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반쪽만 완성한 하트를 함께 채우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고, 이내 무대 뒤편의 포스터와 꽃다발이 조화를 이루어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박슬기는 “추영우배우의 첫 팬미팅에 함께 했어요 하트 단독으로 강행했는데 반쪽하트 만들어주다니... 매너다리에 매너하투까지 설렘추 감사추 그나저나 나 삼백안이네 열정만렙 후추여러분들과 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남기며, 팬미팅의 따스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했다.

팬들은 하트를 완성한 두 배우의 모습에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설렘이 느껴진다”, “팬미팅 현장의 행복이 전해진다”는 반응을 보여, 이날의 순간에 동참했다는 기쁨을 드러냈다.

이전 작품이나 공식 행사에서 보여주던 단정한 분위기와 달리, 박슬기의 이번 모습에는 자유로운 스타일링과 솔직한 감정 표현이 더해져 또 다른 매력이 조명됐다. 활기찬 데님 룩과 해맑은 표정, 그리고 팬미팅 현장의 따스함이 어우러져 박슬기의 다채로운 매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