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싸움날때 불똥이 나한테 튀어서 불편함

쓰니2025.09.07
조회30,806
우선 첫번째 에피소드는
언니(타지역에서 따로살고 있어요) 가 엄마 생신이어서
엄마가 좋아하시는 회를 샀는대
엄마가 그걸 보자마자 뭐하라 이딴걸 사서 돈낭비하냐면서
30분 넘게 언니를 몰아세워서
언니가 생일이고 좋아하니까 산거다, 그리고 고맙다 잘먹겠다는 말이 그렇게 어렵냐, 오자마자 이게 뭐냐 면서 싸우다가
결국 언니가 집에 돌아갔는대
갑자기 엄마가 저한테 화를내시면서
넌 동생이라는년이
언니한테 위로도 안하고 언니한테 가지말라고 애교부리면서
아양부릴지도 모르냐면서
너때문에 언니가 집에 간거라면서
잘못을 떠넘겼어요 자신은 엄마니까 자식이 돈 낭비하지말라고 엄마로써 당연히 할말 한거지만 넌 자세가 틀렸다면서요
그런데 저도 언니가 싸우다 울어서 휴지 가져다 주고 등도 쓸어주고 했는데
그까짓게 위로냐면서 몰아세웠어요

그외에도 엄마가 아빠랑 싸우고 난뒤에도
넌 아빠가 싸워서 기분안좋보이면 애교 부리면서 기분 맞춰주는게 자식 도리아니냐, 그렇게 사람 기분 맞춰줄주도
모르고 앞으로 사회생활 할때 큰일났다, 너 병원 가봐야한다 아무리 봐도 지능에 문제 있다면서 몰아세워요

그런데 엄마 말대로 다른 가족에게 애교부리는거나 위로하면
너 배아파가며 낳은거 자신이라면서 은혜를 모른다면서 울어요

그래서 어떤때는 내가 태어나게 해달라고 했냐 차라리 보육원 보내주거나 엄마가 친엄마 아니였으면 좋겠다고
소리치고 싶을때가 많아요

댓글 64

삼감마마오래 전

Best쓰니야 엄마감정쓰레기통 그만하고 정신차리고 독립준비해. 니 엄마 정상 아니야

ㅇㅇ오래 전

Best그런 부모는 없느니만 못합니다. 감정 쓰레기통 하지 말고 얼른 독립하세요. 뭐 그따위입니까. 부모란 사람이. .. 난 거의 60대 된 사람입니다. 소중한 내 자식들을 손님처럼 대합니다. 내게 그 어떤 안 좋은 말 들을 하찮은 아이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ㅇㅇ오래 전

Best자기가 싼 똥을 자식더라 치우라니. . 몸만 늙은 어린애네

ㅇㅇ오래 전

Best그냥 쓰니가 감정 쓰레기통이네. 사랑 기대 마시고 독립하세요 딱 쓰니 같은 경우가 사랑 좀 받겠다고 본인이며 본인 배우자며 자식이며 갈아 넣어서 문제 됨

ㅇㅇ오래 전

Best상황은 항상 엄마가 만들어 놓고 만만한 쓰니 탓 하기만 하네요. 다른글처럼 빨리 독립해요. 독립전 또 그러면 상황은 엄마가 항상 만들고 왜나보고 애교 떨라느냐고 딸이 엄마 생일이라 사왔음 고맙다 하면 될걸 돈아끼라느니 안사오면 또 서운할거 아니냐고 아빠랑 싸우면 부부싸움은 알아서 하라고 자식이 부모싸움에 끼어 누구 편들어야 하냐고 내탓 하지 말라고 항상 엄마가 문제라고 나끼워 넣지 말라고 한번 뒤집어 놔요 그래야 엄마도 눈치보고 함부로 못합니다. 그리고 얼른 집나와요. 당하고 살면 평생 그자식만 잡습니다.

ㄷㄷㄷㄷㄷ오래 전

세상에 별 미친년을 다 보네 피하는게 답

ㅇㅇ오래 전

이제 언니가 왜 도망갔는지 아실 거라 생각이 들어요. 정신 단단히 차리고 님도 빨리 집에서 탈출하세요. 진심 정상인으로 살려면 하루빨리 나와요. 엄마는 상태가 정상 아닌 건 확실한데, 아빠라는 사람은 저걸 보면서 뭐라 안 해요? 이런 말 죄송한데, 저런 제정신 아닌 엄마를 보고 도대체 뭐하고 있데요?

ㅁㅁ오래 전

보아하니, 이번 사건으로 인해 언니도 조만간 곧 집구석과 발길 끊겠네요. 님도 정신 차리고, 정신병 오기 전에 얼른 도망쳐요. 지금까지 만행 전부 다 글이든 뭐든 폭력 증거 남기시고, 도망치신 후에 주소지 열람 제한 알아보고 신청하세요. 저 정도면 진짜 미친 거 아니에요?!

ㅇㅇ오래 전

엄마가 정서적으로 내적 아이가 많이 아프고, 자존감이 많이 낮으시네요. 정신과나 심리적 상담을 받아볼 수 있게 돕는 방법이 있어요. 찾아보면 병원이 아니라 카페 등 출장 형식으로 자연스럽고 차분하게 받는 상담도 있을 거에요.

ㅇㅇ오래 전

몇살이니? 독립을 하고 엄마는 만나지마. 엄마를 멀리하는 만큼 니 인생이 행복해질거다. 너네 언니도 곧 발길 끊길거야

ㅗㅗ오래 전

말년이 쓸쓸하겠내요. 저러면 자식도 안봄

ㄷㄷㄷㄷㄷ오래 전

엄마가 미친년이네

ㅇㅇ오래 전

쓰니 집안의 완충제...뭐 그런거임? 성인이면 나와 살아. 자존감 다 갉아먹혀서 후회하지 말고

ㅇㅇ오래 전

쓰니 사랍답게 살려면 빨리 독립 준비해요. 엄마는 치료가 필요한 사람임.

오래 전

미쳤다.... 엄마맞아요?? 아닌거같은데.. 뭘 말같잖은 소릴 다 들어주고있어요 듣지말고 나와사는게맞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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