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방지턱 넘을 때 왜 女신음소리를? “예능욕심 과했다”

쓰니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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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황혜진 기자]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 리더 성한빈이 사과했다.


9월 6일 개그맨 김대희 공식 채널 꼰대희에는 '제로베이스원헌드레드까지 보고 싶은 제베원과 치킨에 와플 한 끼(feat. 매튜, 한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9월 1일 정규 1집 'NEVER SAY NEVER'(네버 세이 네버)로 컴백한 제로베이스원의 리더 성한빈, 멤버 석매튜가 출연했다.

석매튜는 "한빈이 형이 항상 깔끔한 이미지가 있다"며 "우리 드라이브 할 때마다 한빈이 형이 스피드 범프(방지턱) 갈 때마다 신기한 소리를 낸다"고 말문을 열었다. 성한빈은 "뭔데?"라고 물었고, 석매튜는 "와 모르는 척하네"라며 웃었다.

성한빈은 "방지턱을 조금 세게 넘으면 엉덩이가 아프잖냐. 그럴 때 저희끼리 쓰는 밈이 있다. 애들 웃기려고. 방지턱 좀 세게 넘으면 으읏"이라며 여자 신음소리 같은 소리를 냈다.

석매튜는 "거짓말. 이거 지나가고 나면 '아우 왜왜왜왜왜'(라는 소리를 낸다)"라고 폭로했다. 결국 성한빈은 "야미"라며 재차 하이톤의 여자 목소리를 흉내 냈다. 이어 "전 내려놨다"고 덧붙였다.

이후 성한빈의 언행이 경솔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성한빈은 7일 오전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아고.. 꼰대희에서 내가 너무 무리했다. 전혀 다른 의도가 없었고, 예능 분량 욕심이 너무 과했나 봐. 혹시나 불쾌한 제로즈(공식 팬덤명)가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할게요.. 미안합니다.. 말주변을 늘려 보자 성한빈"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