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소감도 없는 철통 보안의 새 신랑

쓰니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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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국.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김종국이 드디어 아내만의 '한 남자'가 된 가운데, 결혼식을 치른 이후에도 별다른 소감을 밝히지 않고 있다.

김종국은 5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부의 신상은 비연예인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공개되지 않았다. 온라인에서는 '미국 LA에 거주하는 38세 화장품 관련 CEO', '20살 연하로 유명 영어강사의 딸' 등 다양한 추측이 쏟아졌지만, 김종국은 "연예계와는 무관하다"라면서도 신부의 구체적인 신상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결혼 발표 당시 팬카페를 통해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내 반쪽만 만들었다. 그래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 김종국이 되겠다"라고 밝힌 것 외에 '런닝맨'을 통해 예비 신부에 대해 "비연예인"이며 "멤버들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 외에 별다른 정보를 전하지 않았다.

이어 결혼식을 치른 이후에도 소감을 전하지 않아 '철통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또 김종국은 결혼식 이후 첫 SNS 게시물로 협찬을 받은 운동용품 사진을 올리고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올린 것에 그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