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삶이요

ㅇㅇ2025.09.07
조회69,821
이혼 하고 사시는분들 어떠신가요
애들 있는 가정하에... (애 둘)

차라리 유책이(ㅅㅁㅁ, 나르, 소시오패스) 돈벌어오는 기계다 생각하며 지내는편이 나을까요?
아니면 경제적으로 궁핍해도 꼴보기싫은거 치우고 마음이 편안한 삶이 나으신가요?

저는 경단녀에 경제력 없어요..

누구는 막상 이혼하고 현실에 뛰어드니 그냥 눈감고 atm으로 쓰며 살걸 후회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안보고사니 후련하다 하는 분들도 계셔서요

댓글 103

ㅇㅇ오래 전

Best경단녀 이 지랄 하지 말고 니가 나가서 할 수 있는 일이 엄청나게 많다. 니가 힘들고 더러운 일이라고 느껴서 안하는거 뿐이잖아. 하다못해 식당설거지 일이라도 하면 되겠구만 남자가 돈 벌어다 주니까 행복에 겨워서 이딴 덜떨어진 고민이나 하고 자빠져있고 참 한심하다 진짜~

ㅇㅇ오래 전

Best경제력 없어도 자식들위해 막일이라도 해서 벌어먹여 살린다는 각오╋유능한 변호사 사서 재산 분할,양육비 잘 받고 막일하면 처음엔 힘들어도 자리 잡아요. 그런데 글에서 어떠한 각오나 의지가 안보이고 앞으로도 경제력 없다며 저임금 파트타임만 깔짝하고 내 한 몸은 계속 편하겠다는 의지만 보여서 비추요! 뭐 이미 마음은 용서(?)해준다로 다 돌아서고, 이제 당당하게 ATM은 대놓고 계집질하겠지만, 본인 마음이라도 편해야죠ㅎㅎ 근데 앞으로 비겁하게 애 핑계는 대지 맙시다! 본인이 안위를 위해 스스로 선택한 겁니다!

여름오래 전

Best친정이 잘살아야 가능 지금 그상태 이혼 하면 거지꼴 됨 내가 그럼 ㅎㅎㅎ 그렇다고 재혼 하고 싶은 맘도 없음 좋은 거 하나 안 보고 사는건 넘 좋음

ㅇㅇ오래 전

Best남편놈은 지 아래도리 욕구가 0순위인데 여자는 지 새끼들이 0순위니 이도저도 못하고 머리가 아픈거 ㅉㅉㅉ 성매매하고 돌아다닐정도면 시간이랑 돈이랑 체력이 흘러넘치나본데 니 새끼들이기도 하니까 잘 키우라고 줘버리고 가뿐하게 나오도록

오래 전

Best나라면 경제활동 부터 하고 버틸 수 있는지. 확인하고 이혼하겠다. 근데. 경제적 궁핍이러고 있다. 착각하는데.. 양육비는 오로지 아이들에게 써야 되고 거기에 자기도 돈을 벌어서 그에 비례해서 보태야 됨. 즉 생활비╋ 아이 양육비를 직장 구해서 벌어서 충당해야 됨. 근데 그런 준비도 없이 이혼해서 어떻게 하게? 양육비를 받아서 그것으로 생활비 하게.. 그거 직장으로 치면 횡령이야.

이숙캠오래 전

안녕하세요,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입니다. 우선, 해당 메시지를 보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MC 서장훈 씨와 해당 분야 최고의 변호사, 상담가 등 전문가들이 부부 관계 개선을 원하는 분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혼을 원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부부 간의 고민이나 갈등을 겪고 계신 분들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부부 관계에서 답답한 부분이나 쉽게 풀리지 않는 갈등이 있으시다면, 저희 방송을 통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출연 의사가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신청해 주시면 출연료 및 촬영 방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W9aCO8Viw4Btv2KwEwrS2gz8QNxI73K8KjqXZEp6Guc/viewform?pli=1&pli=1&edit_requested=true#response=ACYDBNiwc1VhQAKvo1MyaHobDnJ70RVIIHv6Cp4cBNTt2LGeazI20zeaLCG5s0piq__aDd0

ㅇㅇ오래 전

일하기 싫으니까 핑계대는거보소 솔직히 전업주부들?본인이 그삶을 선택함게아니라 사회에서 도태될만한 능력인거고 그냥 전업이 아니면 할수있는일이없는거야 경제력없는게 자랑이냐

ㅇㅇ오래 전

주제 파악 좀 해라. 경력단절인데 이혼? 일단 나가서 돈 벌고 돈 모은 다음에 생각해라. 그 상태로 이혼하잖아? 준비 되지도 않은 이혼에 돈 벌어서 애들 키워야지(혹은 양육비 줘야지) 노후도 준비 해야지 돈 없는데 아파봐라. 인생 나락 가는거임.

ㅇㅇ오래 전

저는 남편과 거의 20년을 살면서 이혼하고 싶은 맘이 클때도 많았는데 냉정하게 현실을 따져봤던거 같아요 애들 어릴때야 엄마가 필요하니까 내가 꼭 애들 데려가서 살아야 돼 했는데 애들이 좀 크고 나니까 엄마보다 학원보내고 옷 입혀주고 주눅들지 않게 해줄 돈이 필요하더라고요 그 돈은 아무래도 경단없이 쭉 일해온 남편이 더 많았고요 그래서 애 맡기고 이혼할까 하다가 차마 그건 못할거 같아서 남편 미워도 이혼할만큼 죄는 아니니까 하고 내가 참자 했습니다 그러면서 애들 컸으니 저도 돈 벌었고요 경단녀가 어디 번듯한 직장 구할수나 있나요 저 스스로도 자신감이 떨어져 있고요 어릴때 배운 공부 소용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쉽게 할 수 있는 일 해요 근데 하다보니 재밌어요 돈 버는것도 재밌고 집에서 애들만 보고 살아서 자신감이 떨어졌었는데 사회에 나오니 사람하고 대화도 되고 일 인정도 받으니 신나고 그러더라고요 윗사람에게 칭찬도 듣고 따박따박 월급 나오고 그 돈 애들 위해 쓰니까 애들 앞에서 목소리에 힘도 줄수있게 되고 그러니 남편도 너네 엄마가 너희들 위해 고생하니까 말 잘들어라 같은 소리도 듣고요 지금은 이혼하고 싶은 맘이 20% 정도에요 님도 잘 따져보세요 애들 위해 뭐가 더 나은 선택인지 고민하시고요 돈이 없어도 남자가 애들 때리거나 도박하거나 바람펴대는 사람이면 당연히 이혼이 더 이득인데 그런거 아니면 내가 좀 더 참자 하고 애들 위해 님도 직장 구하시고요 좀 더 자신감을 찾은 후에 뭐라도 내가 할 수 있겠다 애들 내가 먹여살릴 수 있겠다 저놈 꼴 안보고 살고 싶다 하시면 그때 다시 선택하세요 이혼은 최대한 미루면서 결정하시는게 나을거라 생각해요 요즘 세상에 물가는 비싼데 양육비는 현실 반영이 안되서 쥐꼬리보다 못하잖아요 그걸로 절대 애 둘 못 키워요 내가 번다고 해도요 그러니까 님은 이혼 결정을 하실게 아니고 미래를 위해 직업을 찾거나 공부를 하셔야 할 때입니다 그러면서 증거 수집도 꼼꼼히 하시고요 다 대비해두는거죠

ㅇㅇ오래 전

이혼하고 나와 비빌 친정없으면 일단 일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경단녀에 전문기술없으면 시간과 노동 강도가 큰 일부터 시작하는 게 다반사.그럼 아이는 당연히 종일 돌봄맡겨야 하고 집에 와서 아이랑 보낼 시간은 커녕 당장 풀칠하느라 바쁜 생활만 지속될 가능성.아이에겐 불안정하고 궁핍한 생활이 길어질 가능선 농후하다고 봄.만약 쓰니가 ㄴㅍㄴ이랑 한시간만 더 같이 있어도 당장 아파트에서 뛰어내릴 것 같은 심경만 아니라면 조금 버텨보는 걸 추천합니다…나는 뛰어내릴 것 같은 심정으로도 내 아이를 위해 참고 견디다 보니 조금은 나은 것 같기도 해요…나에게 제일 중요한 게 뭔지부터 생각해보시고 그게 나자신보다도 아이들이라면 내 감정부터 다스리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오늘도 개가 짖는구나 반응말고 뮤시하시고 ㅅㅁㅁ한 더러운 몸뚱이 나한테 안 들이대니 다행이다 마인드컨트롤하시구요…그리고 장기로 차분히 독립할 그 날을 준비하세요…아무것도 없으면서 내 감정에 욱해 이혼하는 건 홀홀단신일때나 가능한 얘기예요

ㅇㅇ오래 전

ㅁㅊ댓글다는 것들 보면 정작 지는 이혼못하면서 여기다 분풀이하는 싸패아니면 정신승리한 이혼녀로 빙자한 급식이들만 있는 거 아님 어찌 같은 애엄마끼리 돈벌기 싫어 이혼안하네,애 핑계대네,이주고 나오하는둥 이딴 개소리들만 읊어대는지 진짜 황당하다 애핑계만 댄다고?인간같지 않은 새끼라도 그래 그 돈 받아서 내 애들이라도 안락하게 해주고 싶어 여자로서의 삶,행복은 다 포기하고 사는 게 엄마야.진짜 돈 때문이겠냐?여자도 애 버리고 나오면 자기 입에 풀칠 얼마든지 하고 재혼도 얼마든지 해.근데 저런 인간한테 나만 행복하다고 애 두고 나오면 애는 무슨 죄며,어떤 인간으로 자라나겠냐???애핑계가 아니라 진짜 아이가 전부인 엄마가 선택할 수 있는 차선을 선택하는 거야

ㅎㅎㅎ오래 전

애둘이면 살아야져

ㅇㅇ오래 전

일단 일자리 구해보고 이혼해도애 데리고 살 수 있을 정도 직장 구하면 이혼하세요

저거병임오래 전

atm기로 쓰고 본인커리어챙기고 독립할수있을때 헤어져요 남자들 지새키들 눈앞에서 안보이면 더 잘놀고 더잘살고 딴여자랑 노느라 돈많이들면 애들 양육비도 안줘요

답답오래 전

일을해요 일을. 그노무경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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