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풍자,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입원해야 할지도” (풍자테레비)

쓰니2025.09.08
조회49

 [OSEN=조은정 기자]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가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청룡시리즈어워즈는 2022년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된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사회는 전현무와 임윤아로 3년 연속 호흡을 맞춘다.방송인 풍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19 /cej@osen.co.kr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풍자가 겹친 이사 일정에 지친 근황을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일주일에 이사를 2번 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풍자는 “지금 사무실 이사 중이다. 정확히는 어제 이사를 했다. 그런데 에어컨 설치를 하느라 아무것도 못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풍자는 “집 이사랑 사무실 이사가 겹쳐서 굉장히 힘든 상태다. 이사 끝나면 입원해야 할 수도 있다. 잠도 못 자고 너무 힘들다”며 진한 피로감을 토로했다. 이어 풍자는 직접 짐 정리를 하며 오후 4시에야 겨우 첫 끼를 먹는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세' 풍자,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입원해야 할지도” (풍자테레비)

그는 “이사했으니까 짜장면과 깐풍기를 시켰다. 짜장면 진짜 오랜만”이라며 잠시 입꼬리를 올렸지만, “어제는 족발 먹었다”는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는 이번 이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원래는 집에서 업무를 봤다. 이동 없이 빠르게 처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며 “집에서도 일이 눈에 보이니까 쉬는 것 같지 않았다. 퇴근해도 또 다른 사무실에 퇴근한 기분이었다. 누가 봐도 그 집은 사람이 사는 공간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이번에 마음먹고 집도 이사하고, 사무실도 따로 구했다”고 덧붙이며 공간 분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