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아내 눈물, 두 자녀 숨기고 출산도 혼자서 “주목받게 하고 싶지 않아” (사랑꾼)[종합]

쓰니2025.09.08
조회94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김병만 아내가 출산 과정을 언급했다.

9월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병만은 제주도에서의 신혼 일상을 보여줬다.

김병만 아내 눈물, 두 자녀 숨기고 출산도 혼자서 “주목받게 하고 싶지 않아” (사랑꾼)[종합]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김병만 아내에게 "혼자 살림하고 육아하는 거 힘들지 않냐"라고 물었다.

김병만 아내는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 같이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 보니까 그런 게 다른 사람에 비해 힘들지 않나 싶다. 남들은 일상적인 일이지만 우리는 주목을 받게 되니까. 아이가 아파도 같이 병원에 갈 수 없고 일상을 함께할 수 없고 그런 게 많다"라고 털어놨다.

김병만 아내 눈물, 두 자녀 숨기고 출산도 혼자서 “주목받게 하고 싶지 않아” (사랑꾼)[종합]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불편하다고 얘기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아내는 "나만 혼자서 느끼는 울컥함 그런 거"라면서 "처음엔 좀 그랬는데 상황이 그런 거니까"라고 말했다.

임신 사실을 감췄던 이유에 대해서 아내는 "내가 처음부터 그랬다. 임신했을 때도 '임신한 것 같아, 병원 가 봐야 확실할 거 같은데 아무한테도 알리지 말자'라고 먼저 말했다. 김병만 아이로 주목받게 하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었고 아직은 우리가 나설 그런 순간이 아니니까 때가 되면 그런 시간이 오겠지 했다"라고 고백했다.

김병만 아내 눈물, 두 자녀 숨기고 출산도 혼자서 “주목받게 하고 싶지 않아” (사랑꾼)[종합]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아내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는 "아이들 임신하고 혼자 출산하고 이러는 과정들도 그때는 흘러갔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나 혼자 감당했던 부분이니까 울컥하기도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내는 "자연분만했으면 혼자 못했을 거 같은데 아무 생각 없이 수술대 위에 올라가서 끝나버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병만은 지난 2010년 결혼했으나 오랜 별거 끝에 2023년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최근에는 전처 딸 파양 소송까지 승소하며 법적 문제를 모두 정리했다.

김병만은 최근 현재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치며 혼외자로 두었던 아이들 역시 자신의 호적에 올렸다. 김병만 측은 전처와 혼인 관계 파탄 후 현재 아내와 사이에서 두 아이를 얻었다고 밝혔다. 김병만은 오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