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예비신부, 원자현 맞았다 "미모·알뜰함이 매력"..완전 푹 빠졌다('조선의 사랑꾼')

쓰니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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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원자현이 윤정수의 예비신부가 맞았다.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개그맨 윤정수가 출연해 예비신부를 직접 공개했다.

앞서 윤정수의 예비신부는 12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로 알려졌으나, 며칠 뒤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약했던 원자현으로 밝혀 화제를 모았던 터.

이날 윤정수는 '광저우 여신'으로 통했던 원자현을 자신의 예비신부로 직접 소개하며 "꽁꽁 감춘 건 아니고 아내 될 사람이 편안해지면 당연히 알려 드리려고 했다. 그 시기가 지금인 것 같다. 원진서 양이다. 자기야 인사해"라고 말했다.

이에 원자현은 "예전에 스포츠 방송으로 많이 인사드렸던 원자현이다. 지금은 원진서로 불러달라"며 개명 사실을 알렸다.

윤정수는 원자현을 소개하기에 앞서,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원자현은) 매력이 아주 강하다. 미모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며 사랑에 빠진 계기를 밝혔다. 또한 "아내는 알뜰함이 있는 사람이다. 주차비가 많이 나온다고 지하철을 타고 가자고 해서 차를 안 가지고 지하철을 탄 적이 있다"고 완전히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윤정수는 "11월 30일에 결혼한다"며 결혼 날짜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