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투게더’ 투자자로 참여 “강렬 메시지·새 시도 의미有

쓰니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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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정일우가 ‘투게더’에 투자자로 함께했다.

영화 ‘투게더’는 관계의 한계에 부딪힌 오래된 커플이 이사한 곳에서 서로의 몸이 점점 붙어버리는 기이한 현상을 겪는 바디 호러 로맨스.

정일우가 고심 끝에 첫 투자작으로 결정한 작품이기도 하다.

정일우는 “‘투게더’는 로맨스와 바디 호러를 결합해 사랑과 관계의 본질을 묻는 독창적인 작품이다. 이 영화의 강렬한 메시지와 새로운 시도가 제이원의 첫 투자작으로써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정일우, ‘투게더’ 투자자로 참여 “강렬 메시지·새 시도 의미有사진=그린나래미디어 제공

정일우는 ‘투게더’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내 영화 관객들에게 신선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영화 투자자로서 활동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그동안 배우 소지섭이 투자자로서 영화의 폭과 다양성을 넓히는 행보를 펼치며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미드소마’, ‘유전’, ‘존 오브 인터레스트’ 그리고 지난 2024년 외화 독립예술영화로 최다 관객인 56만명 관객을 기록한 ‘서브스턴스’에도 투자해 뛰어난 안목으로 영화 팬들에게 지지와 응원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정일우가 ‘투게더’의 투자 소식을 전해 앞으로 그가 어떤 작품들을 영화 팬들에게 소개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투게더’는 전국 CGV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