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난 8일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 [짠한형] EP. 109 '라면 먹을래요?' 플러팅 원조 이영애, 실사판 라면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영애는 15살이 된 쌍둥이 남매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호철이 "딸이 연예계 끼가 있다고 들었다"고 묻자 이영애는 "아들하고 딸이 다르다. 딸이 내 쪽이다. 지금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오디션 보고 그런다. 그냥 내버려두고 있다. 막으면 나중에 '엄마 때문에 못했다' 이런 소리 듣는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엄마가 '아미(BTS 팬클럽)'라서 옆에서 보고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다. 이영애는 "우리 딸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랑 보이넥스트도어 좋아한다. 직접 데리고 가서 보기도 한다"며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그게 한편으로 걱정이다.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라며 말을 이었다. 그는 "왜냐하면 엄마를 볼 때 좋은 것만 보지 않았냐.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고 여기까지 왔는지를 모르고 그 이면을 못 본 채로 화려한 것만 봐서 걱정이다"라며 딸에 대한 걱정 어린 마음을 덧붙였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그는 KBS2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26년 만에 KBS 드라마에 복귀한다. KBS2 '은수 좋은 날'은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영애 딸, 연예계 데뷔 임박했나…"너무 걱정돼" [RE:뷰]
배우 이영애가 아이돌을 지망하는 딸에 대해 털어놨다.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난 8일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 [짠한형] EP. 109 '라면 먹을래요?' 플러팅 원조 이영애, 실사판 라면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영애는 15살이 된 쌍둥이 남매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호철이 "딸이 연예계 끼가 있다고 들었다"고 묻자 이영애는 "아들하고 딸이 다르다. 딸이 내 쪽이다. 지금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오디션 보고 그런다. 그냥 내버려두고 있다. 막으면 나중에 '엄마 때문에 못했다' 이런 소리 듣는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엄마가 '아미(BTS 팬클럽)'라서 옆에서 보고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다. 이영애는 "우리 딸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랑 보이넥스트도어 좋아한다. 직접 데리고 가서 보기도 한다"며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그게 한편으로 걱정이다.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라며 말을 이었다. 그는 "왜냐하면 엄마를 볼 때 좋은 것만 보지 않았냐.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고 여기까지 왔는지를 모르고 그 이면을 못 본 채로 화려한 것만 봐서 걱정이다"라며 딸에 대한 걱정 어린 마음을 덧붙였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그는 KBS2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26년 만에 KBS 드라마에 복귀한다.
KBS2 '은수 좋은 날'은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