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김연아 결혼식 못 간 이유 “초대 안 받으면 입장 안 돼”(핑계고)

쓰니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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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김연아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가 유재석과 재회한다.

최근 채널 '뜬뜬' 콘텐츠 '핑계고'에는 87번째 계모임 참석자의 힌트캠이 공개됐다.

화면 속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김연아는 "저도 옛날, 한물 간 사람이지 않나"라고 말했고 유재석, 지석진으로부터 "누가 한물 가요? 그런 얘기 함부로 하지 마세요.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지금", "누가 가요? 그럼 난 죽어야 돼요"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김연아는 "이제 본업이 현역이 아니니까"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유재석, 김연아 결혼식 못 간 이유 “초대 안 받으면 입장 안 돼”(핑계고)뜬뜬 ‘핑계고’ 영상 캡처

김연아와 오랜 인연을 함께 했다는 유재석은 "내가 청소년기부터 함께 한 사람이야. 20대, 결혼하신 거 다 보고 있다. 물론 결혼식에 초대받은 건 아니지만. (초대 받았으면) 가지. 내가 갔어야 한다. 내가 알아서 갔어야 되는데"라며 아쉬워 했다.

이때 조세호는 "(결혼식) 다 초대였지 않나? 그럼 입장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김연아 역시 "입장 안 되긴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아가 출연하는 '핑계고'는 13일 오전 9시 '뜬뜬'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