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인형 미모에 반전 강심장 “귀신→233m 번지점프 안 무서워” (정희)

쓰니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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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남규리, 고은아, 미르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남규리가 공포물에 특화된 성격을 자랑했다.

9월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고은아, 미르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남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규리는 지난 4월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을 통해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배우 데뷔작 역시 공포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2008)인 남규리는 "공포물에 대한 두려움이 없냐"는 미르의 물음에 "전혀 안 무서웠다. 귀신이 있다고 믿는데 무섭진 않더라"고 전했다.

고은아가 "이게 심리적인 무서움과 놀이기구 탔을 때 무서움이 다를 수 있다"고 하자 남규리는 "저는 놀이기구도 눈 뜨고, 손 들고 다 탄다. 어릴 때 예능에서 마카오 233m 번지점프도 뛰었다"고 강심장 면모를 보였다.

"역시 예쁘니까 다르다"고 감탄한 미르는 고은아를 쳐다보더니 "누나는 다 무서워한다"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