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거부할때 존심상해ㅠ

ㅇㅇ2025.09.09
조회7,503
좀 민망한 얘긴데… 남친이랑 나랑 성욕 주기가 안 맞는 것 같아.가끔은 내가 훨씬 더 원할 때가 있는데,남친이 힘들다고 거절하면 괜히 서운하고 존심도 상해ㅠ


연애한 지 3년 정도 됐는데 연애 기간이 길어져서 그런건지,처음처럼 막 불타는 건 확실히 줄어든 것 같긴 하거든.근데 나는 아직도 가끔씩 확 땡길 때가 있는데,그때마다 거절당하면 괜히 내가 매력 없는 건가? 생각들고ㅠㅠ노력도 해봤는데, 남친은 그 하고싶은 삘이라고 해야되나?그런게 있나봐ㅠㅠ 그럴때 아니면 잘안하려고 하네..

물론 평소엔 잘 지내고 사이도 나쁘지 않아.근데 이런 부분에서 괜히 섭섭함이 쌓이는그런 느낌이 있어서 혼자 예민해진다ㅜ남자들은 보통 여자보다 더 쎄다고 생각했는데,막상 현실은 꼭 그렇지만도 않은가 봐.혹시 우리만 그런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