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개인정보로 범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XX2025.09.09
조회118

저는 최근 LH 조사원과 통화 과정에서, 제가 알려준 적 없는 새 휴대폰 번호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 이 번호는 제가 얼마 전 바꾼 번호로, 가족·지인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문제는, 제 어머니가 기초수급 및 임대아파트 신청을 하는 과정에서 저와 동거인으로 허위 기재가 되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제 개인정보가 유출·도용된 정황이 있다는 겁니다.

저는 어머니와 9년간 연락조차 끊긴 상태인데, 어떻게 이런 정보가 행정 전산에 반영되어 LH 조사원까지 전달되었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제가 직접 초본을 발급받아 확인했을 때, 주소 변동도 없었고 전입 기록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조사원은 저와 어머니가 함께 사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누가 제 새 번호를 행정 전산에서 빼낸 것인가?

전입도 없는데 왜 동거인으로 기록이 남아 있었는가?

공무원 또는 LH 직원의 불법 정보 유출/조작은 아닌가?

현재 이 건은 검찰·, 복지부, 국민신문고에 모두 민원을 넣어둔 상태입니다.
작은 일이 아닙니다. 기초수급·임대아파트는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제도인데, 허위 기재·정보 유출이 있었다면 철저히 수사해야 할 문제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나, 관련 제도를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1

dd오래 전

안녕하세요. 저는 더리브스 이영진기자입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은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010-9431-3410이나 hoback@tleaves.co.kr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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