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후 위로금 받고난후 내행동이 잘못됐나요?

ㅇㅇ2025.09.09
조회47,261
정규직 전환후 4개월차에 사장이 날 부당해고했음

사장이 미안하다며 자기가 평생 그원망 안고가겠다며 사과하며 그달 월급포함해서 3개월치 세전급여까지 포함해서 총 천만원정도의 위로금을 줬음

그리고 장문의 편지형식의 추천서도 써줬었음

사장이 나보고 결혼하거나 부모님께 무슨일이 생기면 자기한테 연락달라고 했고 악수하고 헤어짐

그 사장이랑 같이 일할때 사장 인스타에 게시글마다 좋아요 눌렀는데 부당해고 당하니 위로금을 받았어도 사장 인스타에 내 흔적들을 지우고 싶어서 위로금받고 삼사일째에 좋아요 다 취소했음

새로운 직원이 와서 내가 일못하는 전직원 이었다 이런말 나오고 내얼굴 공개하기 싫어서 좋아요 취소한거고

사과받았고 위로금도 받았지만 존경하고 신임했던사람에게 배신당한 아픔에 좋아요 취소한거였는데

며칠전 사장이 스토리를 올렸길래 봤는데 스토리 보면 조회한 사람이 나오자나
내가 조회했다고 떠서 그런지 날 언팔 하더라구

그래서 더 기분나쁘고 괘씸했어

아무리 내가 천만원 받고 장문의 편지형식의 추천서와 사과를 받았다고한들 좋아요 취소 누른게 내행동이 잘못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