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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25.09.10
조회
786
여전히 -
라는 말이 가슴 아플 줄은 몰랐어.
넌 잘 지낼까.
마음도 연필과 지우개 마냥
썼다 지웠다 할 수는 없을까.
너도 내가 그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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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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