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 많이 답없는 걸까요?

ㅇㅇ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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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이고 예체능 전공으로 전문대 나와서 지금까지 백수로 지내는 중이에요.
전공이 잘 맞는 것 같진 않아서 전공쪽으로 무언갈 준비하고 있진 않아요. 딱히 하고 싶은것도 좋아하는 것도 모르겠어서 그냥 알바만 하며 지내고 있구요.
패스트푸드점 알바 3년째고 편의점 알바도 같이 해서 2년째 일하고 있는데요. 그냥 이정도면 알바만 하며 살아야 되나 싶어요.
국비라도 들으면 좀 달라질 수 있을까요? 어딘가에 소속이라도 되어야 불안한 생각이 끝날 거 같아요.
집에선 부모님이 언제까지 놀 거냐고 그러는데 저도 너무 불안하고 우울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