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역 쪽에 있던 특공무술 다녔던 분 계신가요? (2012~2016년도에)

biojek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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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1부터 초5때까지 마들역에 있는 한 특공무술 도장에 다녔습니다.

제가 원래 성격이 좀 어리바리하고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도장의 관장님께 4년간 욕도 엄청 듣고 폭행을 당했었는데요.

그 당시 일이 저에겐 트라우마이고 매일이 지옥이었습니다.

심할때는 초딩에 비해 엄청 큰 덩치를 가지고 발로 복부를 쎄게 차버려서 제가 쓰러지거나,
슬리퍼를 저에게 던지고 다시 가져오라고 요구하는 등의 아동학대를 당했었습니다.

아무리 제가 말귀를 좀 못 알아듣는다고 해서 '초등학생한테 그러는 건 좀 심하지 않았나.' 고등학생 이후로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그 무술도장을 끊을까도 생각했지만, 관장님이 부모님께 이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하거나, 폭행 후에는 바로 선한 모습을 보이는 등 그 당시 엄청 순진했던 저에게는 혼란을 주고 제가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인가 끊지도 못했습니다.

부모님께 한 두번 '그냥 관장님이 때린다' 라고 말했고, 부모님께서는 '한 번만 더 그러면 내게 말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말하지 못했죠.

제가 그 도장을 초5때 끊을 수 있던 이유도 다름 아닌 이사를 갔기 때문이었습니다.

혹시 이 특공 무술 도장을 다니셨던 분이 계신다면, 한 번 그 당시 일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 그 당시 관장님 성명: 유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