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출연한 옥주현은 어머니의 영향과 조언으로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잔소리를 하셨다"며 "입술에 주름 생긴다고 빨대를 쓰지 말라고 하셨고, 샤워 후 마무리는 찬물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목주름이 없는 것도 매일 아침마다 하는 팩 덕분"이라며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빨대 자주 사용하면 입술 위 수직 주름 깊어질 수 있어
옥주현이 입술 주름 예방을 위해 멀리한다는 빨대는 사용할 때 입 주변의 '구륜근'을 반복적으로 강하게 수축해야 하므로 입술 위 수직 주름을 도드라지게 할 수 있다. 비슷한 동작인 흡연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가끔 사용하는 정도라면 큰 문제가 없지만, 매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입술 주변을 주름지게 할 수 있다. 만약 이미 주름이 생겼다면, 보습제와 립밤, 자외선 차단제를 입술 주변까지 꼼꼼하게 발라 피부를 보호하고 장벽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찬물로 샤워 마무리하면 일시적으로 피부 쫀쫀…뜨거운 물 샤워는 피해야
다음으로 샤워 후 찬물로 마무리하는 습관은 혈관을 수축시켜 피부 표면이 조여지는 느낌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 현상에 불과하며 장기적으로 피부 탄력을 개선하려면 자외선 차단과 충분한 수분 공급, 항산화 영양소 섭취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반면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 습관은 피부 탄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뜨거운 물이 피부 표면의 천연 보습막을 약하게 하고 수분 증발을 가속화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건조해져 피부 탄력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샤워는 체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정도의 미온수로 하는 것이 좋고, 샤워 후에는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줘야 수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보습과 함께 스트레칭 자주하면 목주름 관리에 좋아
마지막으로 옥주현은 목주름 관리를 위해 매일 팩을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목은 피부가 얇고 피지선 분포가 적지만 움직임이 많아, 얼굴보다 주름이 빨리 생기기 쉬운 부위다. 따라서 꾸준한 보습 관리가 권장된다.
하지만 이미 깊은 주름이 형성됐다면 보습만으로 목주름이 확연히 좋아지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지속적 보습과 더불어 자외선 차단, 목 스트레칭 등을 병행하면 부분적인 회복과 악화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시 고개를 숙이는 자세는 목 주름을 악화시키므로, 화면을 눈높이에 맞추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평소 고개를 뒤로 젖히는 목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것도 목주름 개선과 예방에 도움이 된다.
40대 피부 맞아? 옥주현 “주름 생길까 봐 ‘이것’ 절대 안 써”
옥주현이 주름 예방을 위해 실천하는 습관들을 소개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방송화면 캡처/옥주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44)이 주름없이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출연한 옥주현은 어머니의 영향과 조언으로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잔소리를 하셨다"며 "입술에 주름 생긴다고 빨대를 쓰지 말라고 하셨고, 샤워 후 마무리는 찬물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목주름이 없는 것도 매일 아침마다 하는 팩 덕분"이라며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빨대 자주 사용하면 입술 위 수직 주름 깊어질 수 있어
옥주현이 입술 주름 예방을 위해 멀리한다는 빨대는 사용할 때 입 주변의 '구륜근'을 반복적으로 강하게 수축해야 하므로 입술 위 수직 주름을 도드라지게 할 수 있다. 비슷한 동작인 흡연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가끔 사용하는 정도라면 큰 문제가 없지만, 매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입술 주변을 주름지게 할 수 있다. 만약 이미 주름이 생겼다면, 보습제와 립밤, 자외선 차단제를 입술 주변까지 꼼꼼하게 발라 피부를 보호하고 장벽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찬물로 샤워 마무리하면 일시적으로 피부 쫀쫀…뜨거운 물 샤워는 피해야
다음으로 샤워 후 찬물로 마무리하는 습관은 혈관을 수축시켜 피부 표면이 조여지는 느낌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 현상에 불과하며 장기적으로 피부 탄력을 개선하려면 자외선 차단과 충분한 수분 공급, 항산화 영양소 섭취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반면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 습관은 피부 탄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뜨거운 물이 피부 표면의 천연 보습막을 약하게 하고 수분 증발을 가속화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건조해져 피부 탄력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샤워는 체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정도의 미온수로 하는 것이 좋고, 샤워 후에는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줘야 수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보습과 함께 스트레칭 자주하면 목주름 관리에 좋아
마지막으로 옥주현은 목주름 관리를 위해 매일 팩을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목은 피부가 얇고 피지선 분포가 적지만 움직임이 많아, 얼굴보다 주름이 빨리 생기기 쉬운 부위다. 따라서 꾸준한 보습 관리가 권장된다.
하지만 이미 깊은 주름이 형성됐다면 보습만으로 목주름이 확연히 좋아지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지속적 보습과 더불어 자외선 차단, 목 스트레칭 등을 병행하면 부분적인 회복과 악화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시 고개를 숙이는 자세는 목 주름을 악화시키므로, 화면을 눈높이에 맞추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평소 고개를 뒤로 젖히는 목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것도 목주름 개선과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