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윤정수원자현, 신혼여행 안 간다…"라디오=유일한 고정, 생계 중요" [엑's 이슈]

쓰니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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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와 그의 아내 원자현이 신혼여행을 포기했다.  

9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수 오빠, 이제 꽃길만 걸어. 쇼윈도 부부 생활 청산!! 찐 장가가는 윤정수와 최고의 이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과거 윤정수와 '정숙 부부'로 사랑을 받아 왔던 김숙은 이날 윤정수의 아내 원자현과 할리우드급 삼자대면 시간을 가졌다. 

'11월 결혼' 윤정수원자현, 신혼여행 안 간다…"라디오=유일한 고정, 생계 중요" [엑's 이슈]

'11월 결혼' 윤정수원자현, 신혼여행 안 간다…"라디오=유일한 고정, 생계 중요" [엑's 이슈]

셋이 만나기 전, 윤정수는 친한 지인들보다 김숙에게 정식으로 처음 원자현을 소개하는 거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연애하기 시작했을 때에도 김숙과 처음 통화를 했다고.

이어지는 장면에서 김숙은 윤정수, 원자현 부부를 위해 치킨으로 한 상을 준비한 뒤 결혼을 축하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대화 중 김숙은 윤정수의 고정 라디오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를 언급하며 "스케줄만 없었으면 하루 동일 둘의 사랑 얘기를 듣고 싶다"며 아쉬워했다.

'11월 결혼' 윤정수원자현, 신혼여행 안 간다…"라디오=유일한 고정, 생계 중요" [엑's 이슈]

'11월 결혼' 윤정수원자현, 신혼여행 안 간다…"라디오=유일한 고정, 생계 중요" [엑's 이슈]

그러면서 김숙은 두 사람이 라디오 때문에 신혼여행도 포기했다고 말을 꺼냈고, 이에 원자현은 "라디오에 저희 생활이 달려 있다. 유일한 고정. 신혼여행을 포기하더라도 살아가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윤정수의 말처럼 똑부러지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윤정수는 12세 연하의 리포터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자현과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원자현,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