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이 공유 이상엽 키스신 질투, 남편은 김태리와도 스킨십 없어”(MJ)

쓰니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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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질투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9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 금수저썰부터 꽃남 캐스팅까지. 싹 다 알려드림 이민정인생설명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민정은 "부부가 배우인데 멜로씬, 키스신을 서로 질투하느냐"는 왕빛나의 질문에 "매번 질투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그런 장면이 많아서 모든 신마다 질투했고, 빅 때도 공유 오빠를 굉장히 질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너 뭐 그럴 수가 있어?’라는 질투가 아니라, ‘하 참, 저렇게까지 하라고 했어?’라더라. 이어지는 뒤에 뭐가 있었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있었다고 하면 어떤 지문인지까지 검사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민정은 반대로 질투한 경험을 묻자 "희한하게 남편은 결혼하고 나서 일부러 그런 게 아닌데 그런 신이 없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그는 "멜로도 '미스터 선샤인' 정도라 딱히 스킨십이 없었고, '내부자들'에서 누구랑 키스하겠나. '오징어 게임'에서는 마스크 끼고 있는데 아무것도 없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