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현재 20대 후반이고, 결혼한 지 1년 조금 안 됐습니다. 현재 전세로 살고 있는데 그 아파트가 곧 재개발에 들어가서 조만간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인데요, 양가 부모님 댁은 모두 같은 지역에 있고,(차로 5~10분) 저희 부부 둘 다 회사도 같은 지역이에요. 양가 부모님과는 자주 만날 정도로 친합니다. 아내와 남편 둘다 서로 회식이나 친구를 만날 경우 본가나 친정가서 밥 먹거나 집에서 그냥 쉽니다.
- 본론
아내: 전세를 살면 이사를 계속 신경써야 하고, 인테리어를 마음대로 못하는 불편함이 있음. 그리고 집에 문제가 생겨도 마음대로 손보기가 어려움. 지금 살고있는 지역은 너무 비싸니 타 지역에 청약을 넣고 당첨되면 대출을 받아 살자고 함.(양가, 직장 1시간 정도의 거리), 어차피 갚아 나가면 내 집이 되는 거고, 집값은 점점 오르니까 빨리 사는 게 좋지 않겠냐는 입장
남편: 현재 전세는 대출없이 살고 있음. 매매 대출을 받으면 최소 3억가량 받아야 하고, 30년으로 잡아도 원리금만 120~130만원정도로 둘이 감당한다고 적지 않은 돈이라 부담이 큼. 또 다른 지역으로 가면 유류비, 톨비, 출퇴근 시간 손해가 발생하니 그냥 지금 살고 있는 지역에 전세를 구하거나, 저렴한 아파트 매매해서 대출액 최소화하고, 인테리어해서 사는게 낫다는 입장
결혼해서 단 한번도 싸워본 적 없고, 잘 맞추면서 살고 있다가 이사 때문에 그냥 의견이 갈려서요. 물론 이거 때문에 다툼도 전혀 없지만 여러분의 의견에 따라 좁혀질 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이사 의견
다들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 거 같나요?
저희 부부는 현재 20대 후반이고, 결혼한 지 1년 조금 안 됐습니다. 현재 전세로 살고 있는데 그 아파트가 곧 재개발에 들어가서 조만간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인데요, 양가 부모님 댁은 모두 같은 지역에 있고,(차로 5~10분) 저희 부부 둘 다 회사도 같은 지역이에요. 양가 부모님과는 자주 만날 정도로 친합니다. 아내와 남편 둘다 서로 회식이나 친구를 만날 경우 본가나 친정가서 밥 먹거나 집에서 그냥 쉽니다.
- 본론
아내: 전세를 살면 이사를 계속 신경써야 하고, 인테리어를 마음대로 못하는 불편함이 있음. 그리고 집에 문제가 생겨도 마음대로 손보기가 어려움. 지금 살고있는 지역은 너무 비싸니 타 지역에 청약을 넣고 당첨되면 대출을 받아 살자고 함.(양가, 직장 1시간 정도의 거리), 어차피 갚아 나가면 내 집이 되는 거고, 집값은 점점 오르니까 빨리 사는 게 좋지 않겠냐는 입장
남편: 현재 전세는 대출없이 살고 있음. 매매 대출을 받으면 최소 3억가량 받아야 하고, 30년으로 잡아도 원리금만 120~130만원정도로 둘이 감당한다고 적지 않은 돈이라 부담이 큼. 또 다른 지역으로 가면 유류비, 톨비, 출퇴근 시간 손해가 발생하니 그냥 지금 살고 있는 지역에 전세를 구하거나, 저렴한 아파트 매매해서 대출액 최소화하고, 인테리어해서 사는게 낫다는 입장
결혼해서 단 한번도 싸워본 적 없고, 잘 맞추면서 살고 있다가 이사 때문에 그냥 의견이 갈려서요. 물론 이거 때문에 다툼도 전혀 없지만 여러분의 의견에 따라 좁혀질 거 같아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