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이재명 대통령 부름 받더니..JYP 주가도 들썩 [Oh!쎈 이슈]

쓰니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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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이대선 기자]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월드 오브 스우파’는 Mnet 메가 히트작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세 번째 시즌으로, 한국을 포함해 뉴질랜드, 미국, 일본, 호주까지 총 5개국 국가대항전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Mnet ‘월드 오브 스우파’는 오는 5월 27일(화)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박진영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05.27 /sunday@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가수 박진영이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되면서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9일 브리핑을 통해 박진영을 공동위원장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으로 K팝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전 세계인들이 우리 대중문화를 더 많이 즐기고 우리 역시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문화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진영은 SNS를 통해 “정부 일을 맡는다는 게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로서는 여러 면에서 너무나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운 일이라 많은 고민을 했지만, 지금 K-pop이 너무나도 특별한 기회를 맞이했고, 이 기회를 꼭 잘 살려야만 한다는 생각에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현장에서 일하면서 제도적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됐던 부분들을 잘 정리해서 실효적인 지원이 갈 수 있도록 하고, 또 후배 아티스트들이 더 좋은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K-pop이 한 단계 더 도약해 우리 문화를 알리는 걸 넘어, 세계인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박진영, 이재명 대통령 부름 받더니..JYP 주가도 들썩 [Oh!쎈 이슈]

박진영의 위촉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자들도 주목했다. 10일 JYP엔터 주가는 80100원으로 시작했다. 오후 1시 30분 기준 76700원으로 전날 대비 1700원 오른 가치를 나타내고 있다. 

박진영의 위촉과 JYP엔터의 실적 개선이 맞물리며, K-pop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와 함께 JYP엔터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박진영은 “많은 고민 끝에 시작하는 일인 만큼 여러분들의 조언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일을 함께 맡아 해주시기로 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