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보이스피싱 당했다…가족 잃고 '피의 복수' 시작 ('단죄')

쓰니2025.09.10
조회45

 이주영, 보이스피싱 당했다…가족 잃고 '피의 복수' 시작 ('단죄')


배우 이주영이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인생을 건 복수에 나선다.
드라맥스·웨이브 오리지널 '단죄'는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3차 티저와 주연배우 3인의 포스터를 10일 공개했다.
'단죄'는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등 날로 정교해지는 사이버 범죄를 소재로 한 리얼 범죄 스릴러다. 이번 3차 티저에서는 사고로 사라진 소민의 엄마를 되돌려 받기 위해 의문의 금전 요구 전화를 받는 장면과, 실종 사건이 거대 범죄 조직 '일성파'와 연결되어 있음을 암시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담겼다. 특히 하소민(이주영 분)이 "한국에 마석구 있을 만한 곳 어디냐"고 외치며 조직을 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마석구(지승현 분)는 "네 주위 사람이 하나씩 괴로워질 거다. 그렇게 만들 거거든"이라며 냉혹한 모습을 보여주고 박정훈(구준회 분)이 괴한에게 습격당하는 장면으로 긴장감을 한층 높인다. 
이주영, 보이스피싱 당했다…가족 잃고 '피의 복수' 시작 ('단죄')
이주영, 보이스피싱 당했다…가족 잃고 '피의 복수' 시작 ('단죄')
이번 3차 티저 영상에서는 교통사고와 폭발 장면이 어우러진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함께 소민과 석구의 본격적인 대결 구도가 조금씩 드러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끈다. 피싱 사기로 가족을 잃고 복수를 꿈꾸는 하소민을 연기한 이주영은 강렬한 눈빛으로 다크한 카리스마를 뽐낸다.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 '일성파' 수장 마석구 역의 지승현은 "나한테 제일 쉬운 게 뭔지 알아? 사람 하나 죽여서 마스코트 만드는 거야"라는 소름 돋는 카피로 극악무도한 빌런의 면모를 드러낸다. 엘리트 형사인 박정훈 역의 구준회는 "그럼 날 믿어, 법 말고 날 믿어보라고"라며 소민을 향한 따뜻하고 애틋한 시선으로 극의 몰입감을 준다.
사회적 이슈를 현실적으로 녹여낸 이야기와 강렬한 액션을 볼 수 있는 드라맥스·웨이브 오리지널 '단죄'는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이주영, 보이스피싱 당했다…가족 잃고 '피의 복수' 시작 ('단죄')
사진= TV리포트 DB, 드라맥스·웨이브 오리지널 '단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