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남자들은 여자 분위기도 많이 따지나요??

ㅇㅇ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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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 정말 이쁜여자 두명이 있어요.한명은 제 고등학교 친구고 한명은 모임에서 알게된 언니에요.

제 친구는 현재 20대 후반이지만 이미 24살 대학 졸업식 하기도 전에 결혼했어요 그것도 대기업 다니고 집도 잘사는 훈남이랑요..
그 친구는 대학교 내내 그런 남자들만 꼬이더라구요 가만히 있어도..친구도 인서울 중상위권으로 학벌이 괜찮긴 합니다
이 친구는 사람도 착하고 순하지만 만만하진 않고 외모적으론 선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하고 있어요

모임에서 알게된 언니는 34살이고 이 언니도 제 친구만큼 이뻐요.솔직히 제 기준에선 친구보다 이 언니가 남자들이 더 좋아하는 스타일 같거든요 왜냐면 친구는 미인이지만 모범적이게 생겼고 이 언니는 좀 놀게 색기가 있게 생겼어요.하지만 행동은 그렇게 하진 않아요.이 언니도 인서울 대학 나왔고(중하위권) 성격 좋고 모임에서 괜찮은 남자가 왔다 싶으면 가정적인거 어필해서 적극적으로 하는데 결국 다른 여자와 만나더라구요.솔직히 개인적으론 이 언니가 매너도 좋고 사람들에게 잘 하긴 하는데 뭔가 성격이 좋을거 같다,좋은 사람이란 느낌은 주지 못합니다.고급진 느낌은 없어요

제 친구랑 있을때 남자들이 첫눈에 반했다 뒤에서 너무 이쁘다 라는 말이 잘 나오는데 그 언니는 남자들이 이쁘다고 하긴 하는데 친구 만큼의 반응은 아니에요..남자들은 친구가 더 이쁘다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여기까지 객관적으로 적어 봤는데요 외모는 비슷하게 이쁜데(언니가 더 자극젇으로 생기긴함) 제 친구는 대학때부터 괜찮은 남자들만 꼬이고 만나다가 졸업도 전에 시집가고 33살 언니는 열심히 남자를 찾는데 결혼전제로 만남이 성사가 안되는게 이해가 안가요…일단 이쁘면 된다고 했는데 괜찮은 남자들 은근 여자 분위기나 이런것도 많이 따지는건가요??저도 결혼적령기가 다가오니 슬슬 궁금해집니다.잘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