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돌싱글즈6'에 출연했던 박창현 전 MBC 아나운서가 열애를 고백했다.
박창현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자친구의 뒷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그는 "저의 이상형은 '저와 닮은 사람, 상대를 잘 챙겨주는 걸 좋아하며 밝고 긍정적인 사람', 그녀의 이상형은 '다정하고 따듯한 사람,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며 "각자의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서로가 딱 그런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서로 참 많은 것들이 닮아 있었다. MBTI부터 취향, 사고 방식, 가치관, 사람을 대하는 태도, 아이를 키우는 마음, 상대를 생각하는 행동. 그리고 이전 결혼생활에서도 겪었던 일까지.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것들까지 닮아 있었다"며 "함께일 때도 많은 걸 이해하고 받아들이려 노력하지 않아도 서로가 서로를 알아주는 사람이다. 아무렇지 않게 툭툭 던지는 말과 행동들이 따스함으로 감동으로 와닿을 수 있는 사람이다. 함께라면 뭐든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을 주는 사람이다"라고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창현은 이어 "그래서 이제는 충분한 시간을 쌓아보려 한다. 같이 어떤 일들까지 할 수 있는지 그 과정에서 서로가 현재 감당하고 있는 것들이 잘 융화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려 한다"며 "뭔가 연애를 공개한다는 게 쑥스럽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아나운서의 고백에 김나진, 임현주, 조정식 등 동료 아나운서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1987년생인 박창현은 2013년 MBC 공채 33기 아나운서 출신. 지난해 MBC를 퇴사한 뒤 이혼 남녀들의 로맨스를 담은 MBN '돌싱글즈6'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2016년 2세 연하 연인과 결혼했으나 7년 만에 이혼했으며, 현재 딸을 홀로 양육중이라고 밝혔다.
'돌싱글즈6' 박창현 前아나, 새 짝 찾았다 "연애 공개 쑥스러워"
▲ 출처|박창현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돌싱글즈6'에 출연했던 박창현 전 MBC 아나운서가 열애를 고백했다.
박창현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자친구의 뒷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그는 "저의 이상형은 '저와 닮은 사람, 상대를 잘 챙겨주는 걸 좋아하며 밝고 긍정적인 사람', 그녀의 이상형은 '다정하고 따듯한 사람,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며 "각자의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서로가 딱 그런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서로 참 많은 것들이 닮아 있었다. MBTI부터 취향, 사고 방식, 가치관, 사람을 대하는 태도, 아이를 키우는 마음, 상대를 생각하는 행동. 그리고 이전 결혼생활에서도 겪었던 일까지.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것들까지 닮아 있었다"며 "함께일 때도 많은 걸 이해하고 받아들이려 노력하지 않아도 서로가 서로를 알아주는 사람이다. 아무렇지 않게 툭툭 던지는 말과 행동들이 따스함으로 감동으로 와닿을 수 있는 사람이다. 함께라면 뭐든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을 주는 사람이다"라고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창현은 이어 "그래서 이제는 충분한 시간을 쌓아보려 한다. 같이 어떤 일들까지 할 수 있는지 그 과정에서 서로가 현재 감당하고 있는 것들이 잘 융화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려 한다"며 "뭔가 연애를 공개한다는 게 쑥스럽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아나운서의 고백에 김나진, 임현주, 조정식 등 동료 아나운서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1987년생인 박창현은 2013년 MBC 공채 33기 아나운서 출신. 지난해 MBC를 퇴사한 뒤 이혼 남녀들의 로맨스를 담은 MBN '돌싱글즈6'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2016년 2세 연하 연인과 결혼했으나 7년 만에 이혼했으며, 현재 딸을 홀로 양육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