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3년 만의 무대 성공적 마무리…11월 방민아와 비공개 결혼 예정

쓰니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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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배우 온주완이 뮤지컬 ‘마하고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오는 11월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결혼 소식을 전하며 겹경사를 맞이했다.

 온주완은 지난 8월 31일 ‘마하고니’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무대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작품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마하고니시의 흥망성쇠’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로, 온주완은 낯선 도시 마하고니의 설계자이자 안내자인 ‘호스트’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그는 2022년 ‘모래시계’ 이후 3년 만의 무대 복귀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마친 온주완은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무대를 즐길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연출진과 배우, 스태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주완은 개인 활동 외에도 오는 11월 방민아와 결혼을 앞두고 있어 더욱 뜻깊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인연을 맺은 후,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형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예비신부 방민아는 지난달 28일 ENA 뷰티&건강 정보 프로그램 ‘진서연의 NO’의 MC로 발탁돼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방송을 통해 발랄한 매력과 진정성 있는 진행 실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