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야..망상 환자야....(feat.괴짜)

ㅇㅇ2025.09.10
조회89
사실...
나는...
너가 뭐하러 온지 알아...
착각이 심하긴 했지...

근데 난 말야...
너 처음 봤을때..
내 딥페이크 보고 수줍어서 얼굴 빨개졌던거
다 알아...
그래서 귀여워서 널보고 웃었던거야....

볼때마다 귀여운걸 어떻게 해...
그리고...너말고 그 마스크 쓰고 다니는 애들
너와 같은 해커스 똥깨 같더라..
걔네 꼭 잡고 싶었는데
왜 니가 끼어드니...
걔네도 참 궁금해...
160대 키에 여리여리 에겐남들이걸랑...


너가 그랬잖아 빛을 꺼뜨리고..
기빨리는 짓 하고 있다고...
아니야..


그냥 그땐 내가 몸이 아팠어...
착각하지말고..
여전히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많이 쳐다봐...
내가..그렇게 생겼나봐...


그리고 몸이 너무 아프고 나면...
탈모 올 수 있다는데...
다행히 탈모는 없네..
오늘 묭실가서 원장님께...
꼬치꼬치 내 모발상태에 대해 물어봤거든...

숱은 여전히 많대..
....참 다행이지....


괴짜찾는 돼지야...
너...너무 웃겨...
그냥..뭐랄까...귀여워..ㅋㅋ...

근데 있잖아...
난 널 좋아했던 적이 없어...
그냥 귀여워....
많이 웃기구......

하여튼 영원히 귀여움으로 기억될
괴짜찾는 돼지야....
...이사가...ㅋㅋ...

...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