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신은정 이렇게 사로잡았다…"내 거 할래?" 과감 프러포즈 (유딱날)

쓰니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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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성웅이 어린 시절 추억의 장소로 여행을 떠났다.

10일 박성웅의 유튜브 채널 '유딱날'(유튜브하기 딱 좋은 날씨네)을 통해 열일곱 번째 에피소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성웅은 친형과 조카를 최초로 공개한 가운데 어린 시절 추억의 장소인 충주 탄금대를 찾았다.

"그냥 아는 사람들"이라며 두 사람을 소개한 박성웅은 "(조카가) 요즘 연기를 한다. 내가 출연했던 MBC 단막극 '맹감독의 악플러'에서 젊은 성웅 역으로 나왔었고, 연기 오디션 전에 집 앞으로 불러 30분 정도 연기를 시켰었다"라고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박성웅, 신은정 이렇게 사로잡았다…"내 거 할래?" 과감 프러포즈 (유딱날)

박성웅은 친형, 조카와 함께 탄금대를 산책하며 "옛날에는 어려서 길이 길어 보였는데"라고 어린 시절을 추억했다.

그런가 하면 말없이 걸으며 자신과 친형을 촬영하는 조카의 모습에는 "너는 스태프로 온 거냐"라고 장난을 치는 등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간만의 등산에 체력이 방전된 세 사람은 넋이 나가 시원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다.

이후 박성웅과 친형은 어린 시절 부모님과의 가족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하는가 하면, 부모님 연애사를 오픈하는 등 추억 여행을 떠났다.

시집을 온 후 4명의 시동생을 키우신 어머니에 대해 박성웅은 "어머니가 그때 잘나가셔서 TV에 먼저 데뷔하셨다. 한 시간짜리 토크쇼도 하시고"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성웅, 신은정 이렇게 사로잡았다…"내 거 할래?" 과감 프러포즈 (유딱날)

박성웅의 친형은 "부모님과 처음 야외에 나와서 찍은 사진의 장소가 이곳(탄금대)이다. 그래서 더 추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과거 가족사진 속 장소로 이동해 같은 구도로 사진을 촬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탄금대는 박성웅이 과거 프러포즈를 했던 장소로, 쿠키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그의 프러포즈 스토리가 재조명됐다. 

제작진은 "여기서 유명한 멘트하신 거냐. '내 거 할래?'"라며 프러포즈 멘트를 대신 언급했고, 박성웅은 머쓱한 듯 "이제 가자"라며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성웅은 '유딱날'을 통해 다채로운 주제의 유튜브 콘텐츠로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박성웅 유튜브 '유딱날'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