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vs 츄,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여자' 패셔니스타 맞대결

쓰니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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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박승현 기자] 두 명의 '패셔니스타'가 출국길을 런웨이로 바꿨다. 오마이걸 아린과 츄(CHUU)가 각각 다른 무드의 스타일링에 핑크색 이어폰을 맞춰 착용해 시선을 모았다.

아린 vs 츄,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여자' 패셔니스타 맞대결

지난 9일 출국길에 나선 아린은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 니트 베스트에 하늘색 깅엄 체크 스커트를 매치해 산뜻한 '청량 룩'을 완성했다. 손에 든 라피아 토트 백으로 여름이 느껴지는 무드를 연출했고, 깜찍한 제스처까지 더해 공항 현장을 환하게 만들었다. 과한 장식 없이 패턴 대비로 리듬을 준 스타일링 방식이 깔끔해, 청순한 아린의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 룩이었다.

아린 vs 츄,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여자' 패셔니스타 맞대결

마찬가지로 같은 날 출국길에 등장한 츄는 원 숄더 블랙 미니 원피스로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높게 묶은 하프 포니테일이 얼굴선을 시원하게 드러내고, 작은 토트백과 심플한 주얼리로 과감한 노출의 균형을 맞췄다. 시원하게 강조한 어깨 라인도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다. 공항을 파티장으로 순식간에 바꾼 '미니 드레스 룩'의 정석이다.

KBS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로 증명한 상반된 매력처럼, 이번 출국길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확실히 보여줬다. 팔방미인 아린과 츄가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지난 9일 아린과 츄는 유튜브 웹예능 '지켜츄' 해외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했다.

(사진=샥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