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으면 욕설을 내뱉는 아내

ㅇㅇ2025.09.11
조회24,595
지인들과 술자리 약속이 있어서 술자리를 같이 했습니다저희 부부와 1커플과 같이 술자리를 했었고요.와이프가 술을 마시면 주량을 잊은 채 그냥 무조건 계속 마십니다.분명 취했는데도 안취했다고 하고 그렇습니다.술을 어느정도 먹으니 또 취기가 올라와 갑자기 인생네컷 사진을 찍자며무작정 나갔습니다. 나가서 사진 찍고 맘에 들지 않았는지 한번 더 찍어야 한다며다시 결제 하려고 했지만 거기서 제가 좀 짜증이 나서 그만 좀 하라고 하니까갑자기 욕설을 하더군요. __새끼야... 라면서제가 욕하지말라고 계속 얘기해도 듣질 않자 너무 화가 나서 더는 너랑 못 살겠다했고 장모님께 지가 전화를 걸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뺏어서 설명 드리려 한 순간'엄마 이 __새끼가 나 떄려' 라고 해서 제가 벙쪄서 전화를 끊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도착한 후장모님께 절대 그런 짓 한적 없고 늦은 밤 전화드려서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드렸습니다.절대 손 올라간적 단 한번도 없었고 그 이후로 좀 와이프가 비겁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습니다.정말 술 떄문에 욕설 및 고생시킨 적 한두번이 아닙니다 절대 바뀔 거 같지 않습니다애기는 3살 남아 한명 있습니다.술버릇도 문제고 술자리도 좋아하고 술 자제도 안되는 와이프 어떻게 해야 할까요..저는 욕을 절대 먼저 하지 않고 정말정말 심하게 싸울 때 저도 받아치는 정도로만 하고요평소에도 욕 잘 안합니다. 술자리도 힘들기도 하고 혹여나 실수할까봐 잘 안갖는 편입니다.

댓글 73

ㅇㅇ오래 전

Best반드시 동영상 찍으세요. 한번으로는 안됩니다. 여러 개 남겨야 나중에 찍소리 못하고 이혼도 깔끔하게 합니다.

버섯전골오래 전

Best술 마시면 멍멍이가 되는군요 사진이나 동영상 찍구 보여주세요 전 술 좀 마셨다 하면 울어서 ㅋ 신랑이 찍구 보여준 이후로 망나니 짓 안 해요

딩크오래 전

Best와이프가 저럴때 앞으로 동영상으로 찍어놓고 요긴하게 써야죠. 술끊으라고 얘기할때나, 장모댁에 보낼때나, 혹여나 이혼하게되면 쓰거나 등등이요.

ㅇㅇ오래 전

술을 못먹게 하세요. 아내도 본인 술먹으면 민폐되는거 알면 안마시겠죠

ㅇㅇ오래 전

모르고 결혼한 거임? 지팔지꼰임.

오래 전

이혼숙려캠프한번 나가셔야겠네요

painkiller오래 전

방생금지!

ㄴㄴ오래 전

동영상 찍는 거 추천이요. 술 저렇게 취해서 남편한테 꼬장부리는 여자들은...자기가 귀여운 줄로 착각할지도

ㅇㅇ오래 전

이혼해야지! 친정 부모가 그모양 그꼬라지로 살았으니 딸도 그 모양이지;;;

1오래 전

술먹으면 다른사람보다 조금 기분이더 업이되는 정도 인듯한테 남편분이 오바하시는듯한데요 그리고 꼭손을 들어야만 폭력이 아닙니다 눈빛 시선 분위기등등 폭력을 감지할수 있는부분은 다양하고요 분명 그당시 남편분에게서 폭력을 감지했으니 그말이나온겁니다 어떻게 남자가되서 자기 잘못은 쏙빼고 여자잘못으로 몰아가은 그좁은 속알머리부터 고치는게 부부생활의 시작입니다

ㅇㅇ오래 전

그거 80이 되어도 안 바뀝니다 절대!!!!!! 개가 똥을 끊지 술버릇은 그냥 안 바껴요 이혼 도장 찍어도 안 바뀌니까 가급적 빨리 도망치세요 정상적인 사람만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지 본인은 부끄러움도 양심의 가책도 못 느낍니다 그래서 왜 그게 뭐 술 때문인데 어쩌라고 식의 사고를 하는 거죠 포기하고 빨리 정리하세요 애 교육에 무진장 안 좋습니다 고대로 배워요

ㅇㅇ오래 전

친정에선 와이프가 술먹으면 개되는거 진즉 알고 있었겠지ㅋ

나ㅓㄹ오래 전

다른 말인데... 빙의된걸수도있어요.. 음지에 많고 술에 취해 흐트러진순간을 노리겠죠 철학관 사주보러 가보세요. 술관련된거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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