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손명오인데‥김건우 “고교시절 평범, 뛰어놀기 바빠”(12시엔)

쓰니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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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우, 김리현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건우가 본인의 학창시절을 전했다.

9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뮤지컬 '아몬드'의 주역 김리현, 김건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몬드'는 손원평 작가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선천성 질병을 앓고 있는 소년 ‘윤재’가 또래 소년 ‘곤이’와 자유로운 감성의 소녀 ‘도라’와 만나 서서히 변화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날 한 누리꾼은 두 배우에게 "이번 뮤지컬에서 고등학생 역할을 맡았는데 두분의 학창시절 모습을 어땠을지 궁금하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김건우는 "고등학생 때 진짜 평범했다. 당시 축구를 좋아했어서 이런 친구들있잖나. 쉬는 시간 복도에서 테니스공으로 축구하고 점심시간 축구하고 끝나고 또 축구하고 뛰어놀기 바빴다"고 밝혔다.

김리현은 "저도 평범했다. 특별한 에피소드 없이 열심히 잠도 자고 밥도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자랐다"고 말했고 현영은 "두 분 다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계셨다"고 평했다.

한편 김건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으로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 손명오 역으로 출연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