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차세찌, 알고 보니 N년째 각방 "남편이 나갔다" [순간포착]

쓰니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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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인 차세찌와 각방 생활 중인 근황을 밝혔다. 

한채아는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룸투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강렬한 주황색 안방문을 열고 등장했다. 그는 "예전에 저희 집 인테리어 할 때 문 색깔을 저렇게 쨍한 색깔을 하면 남편과 사이가 좋아진다고 하더라. 사이가 안 좋아서 바꾼건 아니다. 금슬이 좋아진다고 해서 쨍하게 발랐다"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이어진 룸투어에 한채아는 "방이 좀 지저분하다. 놀랄 수도 있다. 방에 잘 안 들어간다"라며 민망해 했다. 특히 그는 "순심이랑 봄이랑 저랑 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채아차세찌, 알고 보니 N년째 각방 "남편이 나갔다" [순간포착]

실제 한채아, 차세찌 부부는 평일 각방을 이용하고 있었다. 한채아는 "원래 봄이를 위한 방이었다가 남편이 쓰는 방으로 바뀌었다. 왜냐하면 남편이 코를 너무 골아서 둘 다 숙면을 못 취하더라. 저는 계속 깨우고, 남편은 자다가 깨고"라 설명했다. 

더불어 "도저히 안 되겠다고 평일만이라도 자기가 좀 혼자 자겠다고 방에서 나갔다. 제가 쫓아낸 게 아니다. 본인이 나갔다. 너무 리얼이다. 저는 이 방에 잘 안 들어온다. 약간 창고 느낌이다"라며 웃었다. 

그러나 차세찌의 방은 혼자 자는 방이 아닌 매트리스를 붙여 넓게 쓰는 침대 구조를 자랑했다. 이에 한채아는 "아기 때 봄이가 쓰던 침대 매트리스를 두개 분리해서 놔둔 거다. 가끔 봄이가 아빠랑 자고 싶으면 좁으니까 밑에다 하나 더 주고 잔다. 아빠랑 잔다고 해도 저 안 말린다"라고 말했다. 

한채아는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