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된 스윙스, 다시 다이어트 선언…"못 빼면 평생 OO" [RE:스타]

쓰니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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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혹독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유했다.
스윙스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방금 먹은 게 깍두기까지 합쳐주면 250kcal. 이러고도 살 두 달 내로 안 빠지면 나 그냥 다 때려치우고 평생 복어로 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보카도와 틸라피아, 닭가슴살로 추정되는 고기 등 식단 조절을 위한 음식 사진이 담겼다. 스윙스는 드레싱이나 소스 없이 날 재료를 그대로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영화배우 된 스윙스, 다시 다이어트 선언…"못 빼면 평생 OO" [RE:스타]
영화배우 된 스윙스, 다시 다이어트 선언…"못 빼면 평생 OO" [RE:스타]
앞서 그는 두 자릿수로 떨어진 몸무게 사진을 공유하며 "할 수 있다. 난 아무리 노력해도 다시 살이 찌는 사람이지만 때가 되면 또 건강을 챙기는 사람이다"라며 강력한 의지를 뽐내기도 했다.
스윙스는 지난해 3월에도 20kg 넘게 감량한 사실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감량 비법이 스스로를 달래는 것이라 전하며 "사람은 누르면 반드시 폭발한다. 억누르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2008년 앨범 '업그레이드(Upgrade)'를 발매하며 래퍼로 데뷔한 스윙스는 지난해 말부터 연기에 도전 중인 근황을 전해 관심을 끌었다. 영화 '타짜4' 캐스팅 물망에 오르며 화제가 된 그는 해당 영화에 킹콩 역할로 출연한 것이라 전해졌다.
지난달에는 쿠팡플레이 '직장인들2'에 인턴으로 출연해 코미디 연기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래퍼를 넘어 배우로도 활약할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스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