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에 필요한 게 아직 뭔지도 모르는데 일을 잘한다니…..ㅋㅋ 네 웃고 갑니다 저희끼리는 팀워크가 부족하고 미숙해서 도움이 많이 필요한 직원이라고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는데요. 개인 사무만 잘 하면 뭐하나요. 단체활동이 0점인데
+++ 고작 저런 상황뿐이냐고 하셔서 한 가지만 더 추가하고 더 이상 추가글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A와 B를 모두 완성시켜야 저희 행사장 설치가 끝이 난다고 가정을 하자면, 저와 다른 분들이 A를 할 때 그 직원은 혼자 B를 하고 있어요. B가 A보다 훨씬 손이 덜 가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저 직원한테 A를 시키면 하나도 할 줄 모를 거예요. 해본 적이 없으니깐요.
우리가 팀워크가 필요한 상황에서 자꾸 타이밍이 안 맞는 직원이 있어요.
특히 행사 준비 과정에서 본인이 좀 챙길 수도 있는 물품인데도 ‘이 물건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다, 사용하는 팀원들이 잘 아실 거다’ 라며 책임을 회피하더라고요. 결국 제가 직접 챙겨야 했습니다. 한 소리 크게 했는데도 무반응이네요.
항상 본인 방식대로만 움직이시고, 팀워크를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우리가 먼저 움직이면 뒤따라오고, 본인 의견을 내는 경우는 드물어서 조금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같은 팀인데 모두 협력해야 하지 않나요? 어떤 때는 자기 일만 보시고 주변 상황을 신경 쓰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여서 혼자 있는 게 좋은가? 우리가 저 사람을 왕따 시키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인 일은 잘하는데 협동이 이렇게 안 되어서야;; 이제 곧 일년 다 되어가는데도 사람들이랑 전혀 소통을 못하고 계셔요.. 팀장 같이 직급 높아보이는 사람들한테만 잘하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