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의 왜 놓쳤냐는 원망에 나보다 더 아파하는 듯한 그들의 눈빛에 내 마음엔 말하지 못한 멍울이 맺힌다 사실 누구보다 내가 가장 아픈데 그 무게를 꾹꾹 눌러 삼키며 오늘도 너를 그리워한다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