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판사 아내와 따로 산다 "삼둥이는 내가 홀로 돌봐 힘들어" ('각집부부')

쓰니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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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일국, 판사 아내와 따로 산다 "삼둥이는 내가 홀로 돌봐 힘들어" ('각집부부')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일국이 판사 아내와 불가피하게 따로 살고 있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는 송일국이 출연했다.

송일국은 판사 아내가 지방으로 발령받아 따로 살고 있다면서 "2년 반 정도 됐다. 아내가 지방에 내려가 있는데, 주말에는 아내가 올라온다. 애들은 내가 보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현재 대한, 민국, 만세는 중학교 1학년이 됐다고. 송일국은 "다른 게 힘든 게 아니라 학원 라이딩을 해줘야 하는 게 힘들다"라며 홀로 세 아이를 돌보는 고충을 전했고 김진수는 "그래서 연습 끝나면 부리나케 가는 거구나"라며 놀랐다.

송일국, 판사 아내와 따로 산다 "삼둥이는 내가 홀로 돌봐 힘들어" ('각집부부')또 송일국은 "원래 쌍둥이면 서로 비교가 되니까 학교도 따로 보내라고 한다. 근데 그렇게는 안 하고 학교에 반은 다르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아내의 빈자리가 크다. 애들 교육 문제 때문에 그렇다. 저 혼자 하려니 힘들다"라며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송일국은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대한, 민국, 만세를 뒀다.